SSG, 2군 프런트에 추신수-외삼촌 박정태는 2군 감독 선임

이재호 기자 2024. 12. 3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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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가 추신수를 2군 프런트에 임명한데 이어 그의 외삼촌이자 레전드 2루수였던 박정태를 2군 감독에 선임했다.

SSG는 31일 박정태를 퓨처스(2군) 감독에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2군 프런트로 외삼촌인 박정태와 함께 SSG 2군을 지휘하게 된 것이다.

SSG는 박정태 감독과 류택현 투수 코치, 이영욱 불펜 코치, 이명기 타격 코치, 와타나베 마사토 수비 코치, 나경민 작전 및 주루 코치, 스즈키 후미히로 배터리 코치로 2025시즌 퓨처스 코칭스태프를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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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SSG 랜더스가 추신수를 2군 프런트에 임명한데 이어 그의 외삼촌이자 레전드 2루수였던 박정태를 2군 감독에 선임했다.

SSG는 31일 박정태를 퓨처스(2군) 감독에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SSG 랜더스

롯데 자이언츠에서 뛰어난 2루수로 활약했던 박정태는 2012년까지 롯데 타격 코치와 퓨처스 감독을 역임한 바 있다.

박정태 퓨처스 감독은 "기회를 주신 구단에 감사드린다"며 "빨리 선수별 장단점을 파악해 맞춤형 선수 성장을 돕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SSG는 27일 은퇴한 추신수를 구단주 보좌역 겸 육성총괄로 선임했다. 2군 프런트로 외삼촌인 박정태와 함께 SSG 2군을 지휘하게 된 것이다.

SSG는 박정태 감독과 류택현 투수 코치, 이영욱 불펜 코치, 이명기 타격 코치, 와타나베 마사토 수비 코치, 나경민 작전 및 주루 코치, 스즈키 후미히로 배터리 코치로 2025시즌 퓨처스 코칭스태프를 꾸렸다.

잔류군은 정진식 총괄 코치와 배영수 투수 코치, 이윤재 야수 코치, 윤요섭 재활 코치가 이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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