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완벽한 트리플더블” 웨스트브룩, 역대 2호 진기록 수립

최창환 2024. 12. 3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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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웨스트브룩(덴버)이 트리플더블과 관련해 보기 드문 기록을 추가했다.

현지 언론 'ESPN' 역시 "완벽한 트리플더블을 작성했다"라며 웨스트브룩의 기록을 조명했다.

'ESPN'에 따르면, 웨스트브룩은 실책이 집계된 1977-1978시즌 이후 실책 없이 야투율 100%와 함께 트리플더블을 달성한 역대 세 번째 사례다.

야투, 자윹 성공률 모두 100%를 기록하며 실책 없이 트리플더블을 달성한 건 사보니스, 웨스트브룩 단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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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러셀 웨스트브룩(덴버)이 트리플더블과 관련해 보기 드문 기록을 추가했다.

웨스트브룩은 31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델타 센터에서 열린 NBA 2024-2025시즌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 32분 44초를 소화하며 16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 4스틸로 활약했다. 덴버는 132-121로 승, 2연승하며 서부 컨퍼런스 6위로 올라섰다.

통산 트리플더블 1위 웨스트브룩의 201호 트리플더블이자 NBA 역사를 통틀어 봤을 때 의미가 남다른 트리플더블이었다. 웨스트브룩은 이날 7개의 야투를 모두 성공하는 한편, 실책은 1개도 범하지 않았다. 자유투도 2개 모두 넣었다. 야투 또는 자유투 실패, 실책 없이 트리플더블을 완성한 것.

웨스트브룩이 야투율 100%와 함께 트리플더블을 작성한 건 이번이 두 번째였지만, 0실책이 동반된 건 처음이었다. 현지 언론 ‘ESPN’ 역시 “완벽한 트리플더블을 작성했다”라며 웨스트브룩의 기록을 조명했다.

‘ESPN’에 따르면, 웨스트브룩은 실책이 집계된 1977-1978시즌 이후 실책 없이 야투율 100%와 함께 트리플더블을 달성한 역대 세 번째 사례다. 웨스트브룩에 앞서 동료 니콜라 요키치, 도만타스 사보니스(새크라멘토)가 이를 달성한 바 있다.

이 가운데 요키치는 2018년 10월 21일 피닉스 선즈와의 경기에서 야투 11개를 모두 넣는 등 35점 11리바운드 11어시스트로 활약했지만, 자유투는 11개 가운데 1개를 놓쳤다. 야투, 자윹 성공률 모두 100%를 기록하며 실책 없이 트리플더블을 달성한 건 사보니스, 웨스트브룩 단 2명이다.

마이크 말론 덴버 감독은 웨스트브룩에 대해 “향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될 선수며, 역대 최고의 포인트가드 가운데 1명이다. 리더십이 강한 선수이기도 하다. 그는 우리의 우승을 돕기 위해 덴버에 왔고, 지는 것을 싫어한다. 내가 웨스트브룩을 좋아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통산 트리플더블 3위 니콜라 요키치(36점 22리바운드 11어시스트 4스틸) 역시 개인 통산 143호 트리플더블을 작성했다.

야투, 자유투 성공률 100% & 0실책 트리플더블
도만타스 사보니스(새크라멘토) 2014년 11월 7일 vs 토론토 17점(야투 6/6, 자유투 5/5) 11리바운드 13어시스트
러셀 웨스트브룩(덴버) 2024년 12월 31일 vs 유타 16점(야투7/7, 자유투 2/2)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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