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관광명소 카오산로드 호텔에 불…외국인 3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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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유명 관광지의 한 호텔에 불이 나 외국인 관광객 3명이 숨졌습니다.
AP·AFP·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지난 29일 밤 방콕 카오산로드의 한 호텔에 화재가 발생해 브라질 여성 1명과 우크라이나인 남성 1명, 미국인 남성 1명이 숨졌습니다.
특히 이날 밤 방콕 전역에서 새해맞이 불꽃놀이가 예정된 데다 새해 휴일 동안 150만여 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방콕에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당국과 현지 상인 등은 긴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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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유명 관광지의 한 호텔에 불이 나 외국인 관광객 3명이 숨졌습니다.
AP·AFP·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지난 29일 밤 방콕 카오산로드의 한 호텔에 화재가 발생해 브라질 여성 1명과 우크라이나인 남성 1명, 미국인 남성 1명이 숨졌습니다.
다른 외국인 5명과 태국인 2명은 부상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6층짜리 호텔의 5층에서 불이 처음 났다고 밝혔습니다.
차드찻 시띠뿐뜨 방콕 주지사는 소방당국이 신고 5분 만에 출동해 옥상에 대피해 있던 34명 등 75명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지사는 "소방이 신속히 대응했고 화재 경보가 울렸지만 연기가 빨리 퍼졌다"면서 이날 밤 새해 전야 행사를 앞두고 방콕 시내의 모든 숙박·위락시설의 화재 대피로 등을 점검하도록 지시했습니다.
불이 난 호텔이 위치한 카오산로드는 '세계 배낭여행자들의 성지'로 불리는 세계적 관광지입니다.
특히 이날 밤 방콕 전역에서 새해맞이 불꽃놀이가 예정된 데다 새해 휴일 동안 150만여 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방콕에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당국과 현지 상인 등은 긴장하고 있습니다.
김경희 기자 kyu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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