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내년에도 후배들과 오키나와 미니 캠프…1월 2일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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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7·한화 이글스)이 올해도 후배들과 함께 일본 오키나와에서 미니캠프를 차린다.
한화 관계자는 31일 "류현진이 내년 1월 2일 일본으로 출국해 개인 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미니캠프는 류현진이 비시즌마다 진행해 온 '훈련 루틴'이다.
류현진은 일본으로 건너갈 때 항상 한화 소속 후배들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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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장민재, 장지수, 황준서 동행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7·한화 이글스)이 올해도 후배들과 함께 일본 오키나와에서 미니캠프를 차린다.
한화 관계자는 31일 "류현진이 내년 1월 2일 일본으로 출국해 개인 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미니캠프는 류현진이 비시즌마다 진행해 온 '훈련 루틴'이다.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할 때도 매년 1월 일본으로 건너가 몸을 만들고 스프링 캠프에 합류했다. 한국보다 날씨가 따뜻한 오키나와는 선수들이 스프링 캠프에 앞서 몸을 만들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
류현진은 일본으로 건너갈 때 항상 한화 소속 후배들과 함께했다. 항공권과 훈련 비용 등 현지 체류비를 부담하며 여러모로 도움을 줬다. 동행한 선수들은 곁에서 류현진의 모습을 보고 배워 성장의 밑거름으로 삼았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류현진과 함께 한화 투수 장민재(34), 장지수(24), 황준서(19)가 오키나와로 향한다.
베테랑 장민재는 수년째 류현진과 미니캠프를 함께하는 '단골'이다. 앞으로 한화 마운드를 이끌어야 하는 장지수와 황준서는 대선배 류현진의 노하우를 곁에서 배울 소중한 기회를 잡았다.

특히 황준서는 류현진이 눈여겨 보고 있는 후배다. 2024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한화 유니폼을 입은 황준서는 데뷔 시즌인 올해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값진 경험을 쌓았다.
2006년 류현진 이후 18년 만에 KBO리그 데뷔전 선발승이라는 대기록을 쓰기도 했지만, 체력 문제와 경기력 기복 등 보완해야 할 점도 명확했다. 비시즌 철저한 준비가 요구됐는데, 류현진과 함께 훈련할 기회를 얻었다.
한편 내년 시즌 가을 야구를 목표로 삼은 한화는 류현진 외에도 여러 선수가 개인 훈련을 위해 해외에 나가 있거나 나갈 예정이다.
투수 이상규가 미국에서 개인 훈련 중이고, 이태양과 김민우는 동남아로 넘어가 담금질에 들어갔다. 김범수, 이민우, 박상원 등도 자비로 오키나와로 가서 류현진 등과 함께 훈련할 계획이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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