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국가애도기간’ 근황 사진 올렸다 논란 일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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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종서가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에 근황 사진을 공유했다가 논란이 일자 삭제했다.
사진에는 차 안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전종서의 모습이 담겼다.
반면 "애도를 강요하는 것은 지나치다" 등 전종서를 옹호하는 입장도 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일자, 전종서는 결국 사진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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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종서가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에 근황 사진을 공유했다가 논란이 일자 삭제했다.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179명이 사망한 와중에 적절치 않다는 것이 이유다.
전종서는 30일 “오늘도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차 안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전종서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난 알아, 너가 사랑하는 것에 지친걸’ ‘사랑할 사람이 없는 것도’ ‘진짜가 널 잡으면 넌 익사할 거야’ ‘사랑에 빠질 수밖에’ 등 가사를 공유하기도 했다.
촬영 중 팬들에게 근황을 알리려는 의도였겠지만 내년 1월 4일까지 7일간 이어지는 국가애도기간에 이같은 셀카를 올리는 것은 경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반면 “애도를 강요하는 것은 지나치다” 등 전종서를 옹호하는 입장도 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일자, 전종서는 결국 사진을 삭제했다.
한편 전종서는 한소희와 영화 ‘프로젝트 Y’(가제)에서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 작품은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려는 두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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