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김영웅, 모교 물금고에 2500만원 상당 기부 "후배들 도움 줄 수 있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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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28홈런을 때려내며 삼성 라이온즈의 보배가 된 김영웅(21)이 연말을 맞아 모교 후배들을 위해 큰손으로 변신했다.
김영웅의 에이전시 유에이컴퍼니는 31일 "지난 28일 모교인 양산 물금고등학교를 방문해 후원금 500만원과 20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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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웅의 에이전시 유에이컴퍼니는 31일 "지난 28일 모교인 양산 물금고등학교를 방문해 후원금 500만원과 20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 행사는 정상열 양산시 체육회장을 포함해 물금고 야구부와 학부모를 포함한 100여 명의 인원이 참석했다.
2022년 삼성의 2차 1라운드 신인으로 입단해 아쉬운 두 시즌을 보낸 김영웅은 올해 주전으로 발돋움해 타율 0.252 28홈런 79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06으로 맹활약했고 가을야구에서도 4홈런을 날리며 완벽한 시즌을 보냈다.
김영웅은 "입학 당시 신생 야구부였지만 학교에서 아낌없이 지원해 주시고 강승영 감독님과 코치님들께서 도와주신 덕분에 프로에 입단하고 올해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었다. 이번에 후배들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다"며 "후배들이 항상 경기장에서 최고라는 생각으로 자신 있게 플레이하고 최선을 다해 노력했으면 좋겠다. 프로에서 곧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후배들을 향한 조언도 잊지 않았다.

안호근 기자 oranc31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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