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김민재와 함께 ‘스쿠데토’ 들어 올렸는데...6년 만에 계약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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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데토' 멤버 중 하나인 마리오 후이가 나폴리를 떠난다.
나폴리는 30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과 후이는 2024년 12월 30일부터 기존 계약을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1991년생, 포르투갈 국적의 후이가 나폴리 유니폼을 입은 것은 지난 2018년이었다.
이에 나폴리는 "구단은 파란색 유니폼을 입고 수년 동안 헌신해온 후이에게 감사를 표하며 남은 선수 생활 동안 그가 최선을 다하기를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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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스쿠데토’ 멤버 중 하나인 마리오 후이가 나폴리를 떠난다.
나폴리는 30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과 후이는 2024년 12월 30일부터 기존 계약을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1991년생, 포르투갈 국적의 후이가 나폴리 유니폼을 입은 것은 지난 2018년이었다. 벤피카, 파르마, 엠폴리, AS로마 등을 거치며 커리어를 이어온 그는 2017-18시즌에 나폴리로 임대 영입됐고 준수한 활약을 펼치며 완전 영입됐다.
본격적으로 활약하기 시작한 것은 2019-20시즌부터였다. 이전까지 지적돼온 수비 불안 문제도 해결되기 시작했고 공격 라인에서의 파괴력은 여전했다. 2019-20시즌 최종 기록은 35경기 2골. 그의 활약에 힘입어 나폴리 역시 코파 이탈리아 우승을 차지하며 나름대로 성공적인 한 해를 보냈다.
매 시즌 주전급 자원으로 팀의 한 축을 담당한 후이. 절정은 2022-23시즌이었다. 공격진에 빅터 오시멘,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수비진에 김민재를 앞세운 나폴리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스쿠데토’를 들어 올렸다. 또한 후이 역시 28경기에 출전해 8도움을 올리며 역사의 일원으로 남았다.
그러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새롭게 부임한 올 시즌, 완전히 입지를 잃었다. 시즌 시작 전부터 1군 스쿼드에서 제외된 그는 단 한 경기도 나서지 못한 채 6년 만에 나폴리를 떠나게 됐다. 이에 나폴리는 “구단은 파란색 유니폼을 입고 수년 동안 헌신해온 후이에게 감사를 표하며 남은 선수 생활 동안 그가 최선을 다하기를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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