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장 중인 트레 맨, 복귀 힘든 상황 ... 2주 후 재검

이재승 2024. 12. 3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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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럿 호네츠가 잇따른 부상 선수로 전력 유지가 상당히 어렵다.

 『Hoopshype』의 마이클 스코토 기자에 따르면, 샬럿의 트레 맨(가드, 191cm, 81kg)의 복귀가 미뤄졌다고 전했다.

허리 부상으로 인해 2주 후 재검을 받기로 한 것.

샬럿도 그의 부상으로 백코트 전력 유지가 쉽지 않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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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럿 호네츠가 잇따른 부상 선수로 전력 유지가 상당히 어렵다.
 

『Hoopshype』의 마이클 스코토 기자에 따르면, 샬럿의 트레 맨(가드, 191cm, 81kg)의 복귀가 미뤄졌다고 전했다.
 

맨은 이달 중에 부상으로 인해 전열에서 이탈했다. 허리 부상으로 인해 2주 후 재검을 받기로 한 것. 그러나 검사 결과가 양호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이번 복귀 불발로 2주 후 재차 검사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다.
 

이번 시즌에 가능성을 보였던 것을 고려하면, 부상으로 복귀가 미뤄지고 있는 것은 여러모로 뼈아프다. 샬럿에서 자리를 잡으면서 키식스맨으로서 가능성을 보였기 때문. 더군다나 이전 소속팀이던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 달리 샬럿에서는 좀 더 출전 시간을 확보하고 많은 임무를 맡을 수 있었기에 기대를 모을 만했다.
 

실제로 부상 전까지 활약도 좋았다. 13경기에서 경기당 24.5분을 뛰며 14.1점(.435 .400 .905) 2.9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도 트레이드 이후 샬럿에서 28경기에서 모두 주전으로 출장해 평균 두 자릿수 득점을 책임진 바 있다. 하물며 이번 시즌 활약은 시즌 초반에 국한되긴 했으나, 지난 시즌보다 나았다.
 

그러나 기지개를 켜는 순간에 부상으로 인해 좋은 기회를 이어가지 못하게 됐다. 샬럿도 그의 부상으로 백코트 전력 유지가 쉽지 않아졌다. 백업 포인트가드인 그가 빠지면서 남은 자리를 바실리에 미치치가 메우고 있다. 하물며 주전 가드인 라멜로 볼도 출장과 결장을 반복하고 있어 맨의 빈자리는 더욱 클 수밖에 없다.
 

맨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다. 신인계약 막바지에 이르렀기 때문. 새로운 계약을 따낼 계기를 만들어야 하는 시점에 나온 부상이라 개인에게도 뼈아플 수밖에 없다. 현실적으로 내년 중에라도 돌아와 부상 이전의 경기력을 조금이라도 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복귀만 한다면, 추후 최저연봉일 수 있으나 충분히 새로운 계약을 노리는 것도 가능하다.
 

사진 제공 = Charlotte Hornets Emblem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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