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 설치·운영

신정철 기자 2024. 12. 31. 11: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통영시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를 추모하기 위해 강구안 문화마당에 합동분향소를 마련하고 내달 4일까지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통영시는 조문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분향소에 안내직원과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분향 및 헌화 안내, 조문록 비치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5년 1월 4일까지 운영…통영시민 1명도 이번 사고로 숨져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통영시는 지난 12월 29일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에 따른 시 차원의 조의와 애도를 표하기 위해 강구안 문화마당에 지난 30일부터 2025년 1월 4일까지 합동분향소를 설치해 오전 5시부터 0시까지 운영한다.사진은 지난 30일 오후에 강구안 문화마당에 설치된 합동분향소에 시민이 분향하고 있다.(사진=통영시 제공).2024.12.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통영시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를 추모하기 위해 강구안 문화마당에 합동분향소를 마련하고 내달 4일까지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통영시는 조문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분향소에 안내직원과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분향 및 헌화 안내, 조문록 비치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천영기 시장은 “국가적 비상시국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 갑작스러운 여객기 사고로 온 나라가 더 깊은 슬픔과 충격에 빠졌다”며 “통영시민과 함께 이번 사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에게 진심 어린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번 사고로 통발업을 운영하는 통영시민 1명도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통영시는 예정 중인 해맞이 행사 등 각종 연말연시 행사는 당초계획대로 진행하되 국가애도기간임을 고려해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통영시는 지난 12월 29일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에 따른 시 차원의 조의와 애도를 표하기 위해 강구안 문화마당에 지난 30일부터 2025년 1월 4일까지 합동분향소를 설치해 오전 5시부터 0시까지 운영한다.사진은 합동분향소 모습.(사진=통영시 제공).2024.12.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