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담한 마음” 승무원 출신 ★들, 국가애도기간 속 무안공항 참사 애도[스경X이슈]

서형우 기자 2024. 12. 3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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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서, 성해은, 김지영(왼쪽부터).



승무원 출신 스타들이 무안 여객기 참사에 애도를 표했다.

류이서는 지난 30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무안 여객기 참사 관련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항공기 안에서 얼마나 무섭고 힘드셨을까. 희생자 분들, 그리고 깊은 슬픔 속 남겨진 유가족 분들 위해 계속 기도하겠다”고 적었다.

2020년 9월 27일 전진과 결혼한 방송인 류이서는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출신으로 알려져있다.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이자 유튜버로 대한항공 승무원 신분으로 ‘환승연애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성해은 또한 이날 “참담하다. 깊은 애도의 마음을 표현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개인 채널에 적으며 유가족 및 피해자에게 위로의 말을 건넸다.

모델 겸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김지영 역시 같은 날 SNS에 무안공항 참사 관련 애도 글을 남겼다. 그는 “이번주 유튜브 영상은 한주 미뤄 업로드하도록 하겠다. 다시 한번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다”라고 했다.

2016년부터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으로 7년 동안 근무한 김지영은 지난해 첫 예능작인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한겨레와 최종 커플이 됐지만, 얼마 안 가 결별했다. 현재 13만 명이 넘는 유튜브 채널 ‘김지영’을 운영하고 있으며 편집자를 구하던 도중 이같은 소식을 전하게 된 것.

한편 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여객기가 추락하면서 탑승객 181명 중 179명이 사망한 가운데 내년 4일 24시까지 국가 애도기간으로 지정됐다.

서형우 온라인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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