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도의 마음을 담아”…뉴진스, 검은 리본 달고 日 무대 올라

최원혁 2024. 12. 31. 11: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뉴진스'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뉴진스는 30일 인스타그램에 "애도의 마음을 담아(In sincere condolences)"라고 적고 검은색 꽃 브로치를 단 사진을 올렸다.

뉴진스는 이날 생방송으로 진행된 '제 66회 빛난다! 일본 레코드 대상'에 출연했다.

같은날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는 SNS를 통해 "이번 여객기 참사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깊은 슬픔 속에 계신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진스 SNS]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그룹 ‘뉴진스’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뉴진스는 30일 인스타그램에 “애도의 마음을 담아(In sincere condolences)”라고 적고 검은색 꽃 브로치를 단 사진을 올렸다.

뉴진스는 이날 생방송으로 진행된 ‘제 66회 빛난다! 일본 레코드 대상’에 출연했다. 멤버들은 검은 리본을 옷깃에 달고 등장해 제주항공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같은날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는 SNS를 통해 “이번 여객기 참사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깊은 슬픔 속에 계신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다만 “뉴진스는 예정대로 TBS ‘제66회 빛난다! 일본 레코드 대상’과 ‘카운트다운 재팬 24/25’ 무대에 참석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본 일정은 주최 측에 미칠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부득이 진행하게 됐다”며 “현 시점에 활동을 진행하게 돼 마음이 무겁다”고 설명했다.

한편 태국 방콕에서 출발한 제주항공 7C2216편은 전날 오전 9시3분께 무안공항 착륙 도중 랜딩기어를 펼치지 못하고 활주로를 이탈, 공항 외벽과 충돌 직후 화재가 발생했다. 승무원 2명을 제외한 탑승객 179명이 전원 사망했다. 정부는 같은 날부터 내년 1월4일까지를 국가 애도 기간으로 선포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