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 대통령 측 "체포영장 발부 놀랍고 받아들이기 어려워"
신지원 2024. 12. 31. 10:51
윤 대통령 측 "체포영장 발부 받아들이기 어려워"
윤 대통령 측 "서부지법에 영장 청구, 원칙에 위배"
윤 대통령 측 "전례 없는 일, 대단히 유감"
윤 대통령 측 "발부된 체포영장, 불법 무효"
▷ 자세한 뉴스 곧 이어집니다.
YTN 신지원 (jiwon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가족 유해, 바닥에 널브러져 있다"...유족들, 정부에 분통 [지금이뉴스]
- "살려주세요" 사고 여객기 꼬리칸서 비명...승무원 구조 당시 상황 [지금이뉴스]
- "영상 주고 얼마 받았냐"...제주항공 참사 가짜뉴스·2차 가해 '기승'
- 참사 당일 '불꽃쇼' 하더니...결국 유람선 "6개월 운항 금지"
- 외신들도 주목하는 사고 원인 "조류 충돌 흔한데..."
- 이마트 트레이더스서 1천점 팔린 스투시 가품 논란..."전액 환불"
- 대통령실에 나타난 의문의 남성들...수방사령관 증언에 '발칵' [Y녹취록]
- [속보] 국토부 장관, 참사 책임 사퇴 시사...조사위원장 교체
- "컵라면 드신다길래"...소방관·군경 위해 또 공항 찾은 안유성 셰프
- 건진법사 구속영장 재청구..."1억 5천만 원 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