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참사' 여파...골든디스크도 결국 생방송 취소 "애도의 뜻 나누고자" [공식입장 전문]

장민수 기자 2024. 12. 31. 10: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골든디스크어워즈가 무안 제주공항 참사를 애도하고자 생방송 취소를 결정했다.

31일 골든디스크어워즈 사무국은 공식 SNS를 통해 "큰 슬픔에 잠긴 국민들과 애도의 뜻을 나누고자 25년 1월 4일과 5일 예정되어 있던 제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생방송은 녹화방송으로 대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5년 1월 4, 5일 일본 미즈호 페이페이 돔 후쿠오카 개최

(MHN스포츠 장민수 기자) 골든디스크어워즈가 무안 제주공항 참사를 애도하고자 생방송 취소를 결정했다.

31일 골든디스크어워즈 사무국은 공식 SNS를 통해 "큰 슬픔에 잠긴 국민들과 애도의 뜻을 나누고자 25년 1월 4일과 5일 예정되어 있던 제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생방송은 녹화방송으로 대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진행 예정이던 레드카펫 행사 역시 취소한다. 방송일은 추후 재안내 예정이다.

지난 29일 태국 방콕에서 출발한 제주항공 7C 2216편 항공기가 무안 공항 착륙 과정에서 사고를 당해 탑승인원 181명 중 179명이 숨졌다.

정부는 오는 2025년 1월 4일까지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했다. 이에 연말 시상식을 비롯한 연예계 각종 행사 역시 취소 및 연기하는 등 애도에 동참하고 있다.

골든디스크어워즈 역시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가족분들께도 진심을 담아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애도했다.

한편 제39회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오는 2025년 1월 4일과 5일 일본 미즈호 페이페이 돔 후쿠오카에서 개최된다. 

진행은 성시경, 차은우, 문가영이 맡으며, 그룹 뉴진스, 르세라핌, (여자)아이들, 제로베이스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데이식스, 아일릿, 에스파, 세븐틴, 아이브 등이 참여한다.

 

이하 전문

골든디스크어워즈 사무국입니다.

먼저 여객기 사고로 인한 희생자분들과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큰 슬픔에 잠긴 국민들과 애도의 뜻을 나누고자 25년 1월 4일과 5일 예정되어 있던 '제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생방송은 녹화방송으로 대체할 예정이며, 방송일은 추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같은 날 진행 예정된 레드카펫 일정은 취소되며, 이로 인한 티켓 조정건 등 구체적인 사항은 티켓 구매처를 통해 별도로 안내될 예정입니다.

다시 한 번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가족분들께도 진심을 담아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사진=골든디스크어워즈 사무국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