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내란 혐의·김건희 여사 특검법 거부권 정식 요청"
정상빈 jsb@mbc.co.kr 2024. 12. 3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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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대통령 권한대행인 최상목 부총리에게 내란 혐의 특검법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대한 거부권 행사를 공식 요청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오늘 "쌍특검법은 위헌 요소가 농후하며, 특히 '김 여사 특검법'은 야당 추천 인사가 하는 '야당 특검'"이라며 "정부에 재의요구권 행사를 정식으로 요청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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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대통령 권한대행인 최상목 부총리에게 내란 혐의 특검법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대한 거부권 행사를 공식 요청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오늘 "쌍특검법은 위헌 요소가 농후하며, 특히 '김 여사 특검법'은 야당 추천 인사가 하는 '야당 특검'"이라며 "정부에 재의요구권 행사를 정식으로 요청한다"고 말했습니다.
헌법재판관 임명에 대해서도 "탄핵 소추와 재판은 분리돼야 하고, 권한대행은 현상 유지적인 조치를 취하는 것만 가능해 헌법재판관을 임명하면 안 된다는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상빈 기자(jsb@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672341_364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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