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병 모집 때 주던 한국사·한국어시험 가산점 폐지

김관용 2024. 12. 3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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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병 모집 때 한국사와 한국어능력시험 성적에 가산점을 부과하던 것이 내년 9월 입영 차수부터 폐지된다.

정부는 31일 "각 군 모집병 가산점 중 군 임무 수행과 관련성이 적고, 병역의무자 부담으로 작용됐던 일부 항목을 군과 협의해 폐지했다"면서 "2025년 6회차부터(2025년 9월 입영) 공군 병 가산점 항목 중 한국사 및 한국어능력시험이 폐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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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이렇게 달라집니다]
해군도 컴퓨터속기 및 한글속기 경력 가점 폐지
해병대 병 모집 역시 공인회계사 가산점 없애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공군 병 모집 때 한국사와 한국어능력시험 성적에 가산점을 부과하던 것이 내년 9월 입영 차수부터 폐지된다.

정부는 31일 “각 군 모집병 가산점 중 군 임무 수행과 관련성이 적고, 병역의무자 부담으로 작용됐던 일부 항목을 군과 협의해 폐지했다”면서 “2025년 6회차부터(2025년 9월 입영) 공군 병 가산점 항목 중 한국사 및 한국어능력시험이 폐지된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내년 1월 입영하는 2024년 10회차부터 해군 병 선발시 가산점을 줬던 컴퓨터속기 또는 한글속기 경력과 해병대의 공인회계사 가산점을 폐지했었다.

정부는 “병역의무자의 편익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각 군 모집병 가산점 등 평가항목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진=공군)

김관용 (kky144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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