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저층 주택가 개선' 뉴:빌리지 사업 본격 추진[새해 달라지는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부가 내년에 재개발·재건축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역에 민간이 주택을 정비할 수 있도록 금융·제도적 인센티브 등을 제공하는 뉴:빌리지 선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31일 기획재정부가 발간한 '2025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23일 전국 32곳을 뉴:빌리지 선도사업 지역으로 선정한 바 있다.
주택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주민들에게 자금 지원을 비롯해 용적률 향상 등 도시규제 완화와 같은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차장, 돌봄·체육시설 등 인프라도 지원
![[서울=뉴시스] 국토교통부가 28일 '뉴:빌리지 사업 공모 가이드라인'과 함께 공개한 '뉴:빌리지' 사업 구상안 예시. 2024.12.31. (자료=국토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31/newsis/20241231100030530xkki.jpg)
[서울=뉴시스]이연희 기자 = 정부가 내년에 재개발·재건축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역에 민간이 주택을 정비할 수 있도록 금융·제도적 인센티브 등을 제공하는 뉴:빌리지 선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31일 기획재정부가 발간한 '2025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23일 전국 32곳을 뉴:빌리지 선도사업 지역으로 선정한 바 있다.
정부는 지자체·공공의 맞춤형 지원체계를 바탕으로 주민들의 주택 정비를 밀착 지원하고, 이와 연계해 주차장·방범시설 등 정주 환경 개선시설을 집중 조성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뉴:빌리지 사업에 최대 5년간 국비 4132억원 포함, 총 1조2000억원을 투자해 아파트 수준의 기반·편의시설을 공급한다. 주택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주민들에게 자금 지원을 비롯해 용적률 향상 등 도시규제 완화와 같은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국토부는 "노후 저층 주거지역에 대한 기반·편의시설 설치와 주택 정비 지원을 통해 저층 주거 공간이 계속 거주하고 싶은 곳으로 전환될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hle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7세 전원주 빙판길 사고로 수술…"고관절 골절"
- 16세 췌장암 딸 뺨 때리고 쇠파이프 폭행한 父…"엇나가 이성 잃었다"
- 이성미 "엄마가 4명…친엄마 얼굴 본 적 없어"
- 패싸움에 얼굴 철심 박은 이상민 "탁재훈 죽은 척해"
- 60대 유부남 불륜 상대는…"같은 집 사는 엄마와 딸"
- 49세 박세리 "선수 시절 연애 쉰 적 없어…연하 원해"
- 무슬림 청년 "신을 원망했다…왜 항상 고통을 주시는지"
- '음주 물의' 김지수, 프라하서 여행사 차렸다…"삶 확장하는 경험"
- 유튜버 한솔 시력 되찾나…머스크 진행 임상실험 지원
- 양미라, 日 입국서 몸수색 당했다 "가랑이까지 샅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