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검은 리본’ 달고 일본 생방송 참여…“애도의 마음을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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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가 어제(30일) 일본 전역에 생방송 된 '제66회 레코드 대상'에서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검은 리본을 달고 무대에 올랐습니다.
뉴진스는 이 자리에서 일본 데뷔 싱글 '슈퍼내추럴'(Supernatural)로 레코드 대상 우수작품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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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가 어제(30일) 일본 전역에 생방송 된 ‘제66회 레코드 대상’에서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검은 리본을 달고 무대에 올랐습니다.
뉴진스는 이 자리에서 일본 데뷔 싱글 ‘슈퍼내추럴’(Supernatural)로 레코드 대상 우수작품상을 수상했습니다.
뉴진스는 지난해 ‘디토’(ditto)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일본 레코드 대상 ‘우수작품상’은 그해 발표된 곡 중 대중에게 큰 인기를 얻고 예술성, 독창성, 기획성이 뛰어난 10곡을 선정합니다.
뉴진스 멤버들은 공연에 앞서 새 SNS에 각각의 멤버가 흰 셔츠 깃에 검은색 추모 리본을 단 사진과 함께 ‘애도의 마음을 담아’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소속사 어도어는 제주항공 참사로 인한 국가 애도 기간에 뉴진스가 일본 일정을 예정대로 진행하게 돼 마음이 무겁다며, 주최 측에 미칠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부득이하게 예정된 무대에 참석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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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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