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135억원 규모 금융사고 발생

김근욱 기자 2024. 12. 31. 09: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B국민은행에서 135억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전날 135억6290만 원 규모의 업무상 배임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국민은행은 이달 10일에도 총 3건, 합계 175억 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국민은행은 올해 3월 104억 원 규모, 4월엔 272억 원과 125억 원 규모로 업무상 배임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상가 관련 대출 과정에서 발생…금감원 정기검사서 적발
국민은행

(서울=뉴스1) 김근욱 기자 = KB국민은행에서 135억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전날 135억6290만 원 규모의 업무상 배임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금융사고는 지난해 4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6개월 동안 발생했으며, 금융감독원 정기 검사 과정에서 발견된 것으로 파악됐다.

손실예상금액은 미정으로, 담보 금액은 107억1500만 원 수준이다.

국민은행은 "상가 관련 대출 취급 과정에서 수분양자가 아닌 시행사의 이해 관계인 등에게 대출이 취급됐다"면서 "관련 직원 인사조치 및 형사 고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민은행은 이달 10일에도 총 3건, 합계 175억 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해당 사고 역시 상가 관련 대출 과정에서 발생했으며, 금감원 정기 검사에서 적발됐다.

이달 공시한 총 4건의 금융사고를 포함해 올해 국민은행에서 발생한 금융사고는 총 8건이다.

국민은행은 올해 3월 104억 원 규모, 4월엔 272억 원과 125억 원 규모로 업무상 배임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또 지난 9월에는 26억원 규모의 사기 혐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은행은 관련 법에 따라 10억 원 이상 금융사고가 발생할 경우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시해야 한다.

ukge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