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애도의 마음을 담습니다”···추모리본 달고 일정

이선명 기자 2024. 12. 3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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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멤버들이 진즈포프리에 올린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추모 게시물.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뉴진스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추모한 뒤 일본 일정을 소화한다. 소속사는 이해를 당부했다.

뉴진스 멤버들은 30일 진스포프리 인스타그램 계정에 각 멤버들이 검은 리본을 의상에 착용한 모습을 올리며 “진심으로 애도를 표한합니다. 애도의 마음을 담아”라고 적었다.

각 멤버들이 지난 29일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애도한 것으로 보인다.

뉴진스 멤버들은 이날 일본에서 진행된 ‘제66회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검은 리본을 착용하고 무대를 소화했다. 뉴진스는 일본 데뷔 싱글 타이틀 곡 ‘슈퍼 내추럴’로 우수작품상을 받으며 지난해 ‘디토’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

소속사 어도어 또한 이날 엑스에 “이번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뉴진스 해외 일정은 주최 측과 조율 끝에 부득이 하게 진행하게 됐다”고 했다.

또한 “현 시점에서 활동을 이어가게 돼 무거운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뉴진스는 ‘카운트 재팬 24/25’ 일정 또한 소화할 예정이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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