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꽃' 마야 근황…방송 접고 농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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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마야(49·본명 김영숙)가 근황을 공개했다.
마야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추위에도 꺾이지 않는 초록이들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방랑 마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마야는 텃밭에서 키운 채소를 수확하고 있다.
마야는 해시태그로 "월동작물" "도시농부" "순환농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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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마야. (사진=마야 인스타그램 캡처) 2024.12.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31/newsis/20241231090937566sedo.jpg)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마야(49·본명 김영숙)가 근황을 공개했다.
마야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추위에도 꺾이지 않는 초록이들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방랑 마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마야는 텃밭에서 키운 채소를 수확하고 있다. 마야는 해시태그로 "월동작물" "도시농부" "순환농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마야는 소셜미디어 프로필을 "방송 딱 접었습니다. 이치를 알고 어리석지 않아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자 정진합니다"라고 적었다.
팬들은 "농부도 잘 어울리네요" "마야 언니 여전히 멋져요"라고 응원했다.
마야는 2003년 1집 '본 투 두 잇(Born to Do it)'으로 데뷔했다.
1집 대표곡인 '진달래꽃'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쿨하게' '나를 외치다' '위풍당당' 등의 곡도 냈다.
마야는 KBS 2TV 드라마 '보디가드'(2003)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드라마 '매직'(2004) '민들레 가족'(2010) '못난이 주의보'(2013)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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