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폼만 100억 이상 팔아치운 김도영…2024년 빛낸 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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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프로 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1천만 관중을 돌파한 올 시즌 프로야구.
'도영아 니땀시 살어야' 를 줄인 '도니살'이 가장 기분 좋은 별명이라는 김도영은 팀내에서 유니폼 판매로만 100억원 이상을 기록할 정도로 올 한해 가장 뜨거운 남자였습니다.
올 여름은 '파리 올림픽'이 달궜습니다.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3관왕에 이어 올림픽에서도 3관왕을 달성한 임시현은 명실상부한 '양궁 여제'로 등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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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프로 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1천만 관중을 돌파한 올 시즌 프로야구.
그 중심에는 프로 3년차 21살 KIA 김도영이 있었습니다.
최연소·최소 경기 30홈런-30도루 등 KBO리그 각종 기록을 새로 쓰며 KIA 통합 우승의 주역이 됐고, 94%가 넘는 압도적인 득표율로 정규시즌 최우수 선수로 뽑혔습니다.
'도영아 니땀시 살어야' 를 줄인 '도니살'이 가장 기분 좋은 별명이라는 김도영은 팀내에서 유니폼 판매로만 100억원 이상을 기록할 정도로 올 한해 가장 뜨거운 남자였습니다.
올 여름은 '파리 올림픽'이 달궜습니다. 양궁 김우진과 임시현은 각각 금메달 3개씩을 목에 걸며, 대한민국 선수단 선전을 이끌었습니다.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3관왕에 이어 올림픽에서도 3관왕을 달성한 임시현은 명실상부한 '양궁 여제'로 등극했습니다.
28년 만에 한국 배드민턴에 올림픽 단식 금메달을 안긴 안세영.
금메달을 딴 직후 쏟아낸 배드민턴협회 부조리에 대한 작심 발언은 대한민국 체육계 개혁 추진의 신호탄이 됐습니다.
올림픽 기간 무심한 듯한 표정으로 총을 쏘는 모습이 화제가 된 사격 김예지는 명품 브랜드 화보를 찍고, 영국 BBC 방송이 뽑은 '올해의 여성 100인'에 선정되는 등 일약 '월드 스타'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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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국(ko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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