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 월 3만원에 임대... '천원주택', 내년부터 본격 추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루 1000원의 임대료만 내면 되는, 인천형 '천원주택'이 내년부터 본격 추진된다.
31일 YTN 보도에 따르면 하루 1000원, 월 3만원에 신혼부부에게 집을 임대하는 '천원주택'이 내년부터 결혼한 지 7년 이내인 지역 신혼부부에게 연간 1000가구 공급될 예정이다.
인천도시공사는 입주자 모집을 위한 실무에 착수해 내년부터 입주할 수 있도록 준비, 우선 매입임대 주택을 시작으로 전세임대 주택까지 순차적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하루 1000원의 임대료만 내면 되는, 인천형 '천원주택'이 내년부터 본격 추진된다.
31일 YTN 보도에 따르면 하루 1000원, 월 3만원에 신혼부부에게 집을 임대하는 '천원주택'이 내년부터 결혼한 지 7년 이내인 지역 신혼부부에게 연간 1000가구 공급될 예정이다.
인천시가 신혼부부의 출산과 양육을 위해 주거비 부담을 줄이겠다는 취지로 시행하는 것으로 최초 2년을 기본으로 최대 6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인천도시공사가 사들여 임대하는 매입임대와 입주 희망자가 시중 주택을 고르면 인천시가 전세 계약한 뒤 임대하는 전세임대 두 가지 방식이다.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줄여 자녀 출산과 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는 목표다.
인천시는 예산편성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최근 인천도시공사와 업무협약까지 체결했다.
인천도시공사는 입주자 모집을 위한 실무에 착수해 내년부터 입주할 수 있도록 준비, 우선 매입임대 주택을 시작으로 전세임대 주택까지 순차적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천원주택 임대료가 시내 민간주택 월평균 임대료, 76만 원의 4% 수준인 것으로 분석했다.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크게 낮춘 만큼 이미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혼부부 #천원주택
gaa1003@fnnews.com 안가을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흥업 종사자 노린 살인 사건…안정환 "진짜 쓰레기 같은 X"
- 김영희 "임우일 4년 짝사랑…고백했는데 거절 당해"
- '4번 결혼' 박영규 "89년 업소서 月 5천만원 받아" 이혼 3번에 '탈탈'
- "급했어도 이건 좀"…등촌동 빌딩 복도에 대변 보고 도망간 여성 논란
- 신동 "부모와 절연…母 '투자 실패'로 돈 날려서"
- 장윤정, 목욕탕 못 가는 사연…"몸 만지는 사람들 너무 무서워"
- "남편? 외출했어" 죽은 남편 옆에서 3주간 생활한 영국 여성…징역 14개월
- 김지민, 욕실 낙상사고 후 "볼 함몰돼 보조개 생겨…침 맞으며 노력"
- 태국 끄라비 여행 韓가족 비극…자녀와 수영하던 40대 아빠 익사
- 홍상수, 베를린영화제서 송선미와 포착…김민희와 득남 후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