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홍해 휴양지서 수영하던 남성…상어 공격 받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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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의 유명 홍해 휴양지에서 상어의 공격을 받은 이탈리아 관광객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29일(현지 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사망자는 로마 출신의 48세 남성, 부상자는 크레모나 출신의 69세 남성이다.
그러나 이곳에서는 거의 매년 상어의 공격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2023년 6월에는 마르사알람 북쪽 홍해의 또 다른 해안 도시인 후르가다에서 러시아 국적자가 상어의 공격을 받아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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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집트의 유명 홍해 휴양지에서 상어의 공격을 받은 이탈리아 관광객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사진=dailynewsegypt)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31/newsis/20241231064005505eolh.jpg)
[서울=뉴시스]유화연 인턴 기자 = 이집트의 유명 홍해 휴양지에서 상어의 공격을 받은 이탈리아 관광객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29일(현지 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사망자는 로마 출신의 48세 남성, 부상자는 크레모나 출신의 69세 남성이다.
부상자는 즉시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전해졌다.
국방부는 이번 사고가 마르사알람 북부 부두 근처의 수영허용구역 외 수심이 깊은 곳에서 발생했으며, 이틀간 부두를 폐쇄하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 밝혔다.
홍해는 다양한 해양 생물로 스쿠버다이버들에게 인기 있는 주요 관광지다.
그러나 이곳에서는 거의 매년 상어의 공격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2023년 6월에는 마르사알람 북쪽 홍해의 또 다른 해안 도시인 후르가다에서 러시아 국적자가 상어의 공격을 받아 사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yr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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