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머니] 올해 가기 전 짠테크… "소멸 앞둔 포인트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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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이 하루 남은 가운데 그간 쌓인 카드 포인트를 현금화하거나 잊고 있던 보험금을 찾아 현금으로 돌려받는 서비스를 이용하면 짠테크(짜다+재테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동안 사용자는 각 카드사별로 포인트 현금화를 신청해야 했지만 '어카운트 인포', 여신금융협회 '카드포인트 통합조회' 홈페이지에서 한 번의 신청으로 사용 중인 모든 카드의 포인트를 조회하고 자신의 계좌로 송금까지 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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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금융위원회·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카드 포인트 통합 조회'와 '숨은 보험금 찾기'를 운영 중이다.
카드 포인트 통합 조회는 매년 증발하는 카드 포인트가 1100억원을 넘어서고, 사용하지 않는 휴면 신용카드가 1300만장에 달하는 상황에서 금융 소비자의 숨은 권리를 찾아주고자 도입된 서비스다.
그동안 사용자는 각 카드사별로 포인트 현금화를 신청해야 했지만 '어카운트 인포', 여신금융협회 '카드포인트 통합조회' 홈페이지에서 한 번의 신청으로 사용 중인 모든 카드의 포인트를 조회하고 자신의 계좌로 송금까지 할 수 있게 됐다.
먼저 '어카운트 인포', 여신금융협회 '카드포인트 통합조회' 등 홈페이지에 접속해 휴대폰, 신용카드, 공동인증서 중 하나로 본인 인증을 완료해야 한다.
이후 각 카드사별 포인트 조회가 끝나면 은행명, 계좌번호를 입력해 적립된 포인트를 현금으로 받을 수 있다. 1포인트당 1원으로 계산되며 계좌입금 신청은 1포인트부터 가능하다. 1일1회만 신청이 가능하며 카드사별 계좌입금 시간은 상이하다.
'숨은 보험금 찾기'는 나도 모르는 숨은 보험금을 찾아주고, 소비자가 가입한 보험 내역도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숨은 보험금은 계약에 따라 보험금 지급 사유가 확정됐으나 청구나 지급이 되지 않은 보험금으로 중도·만기·휴면 보험금, 배당금 등이 해당된다. 지난해 한 해 동안 찾아간 보험금은 4조원을 넘어섰다.
숨은 보험금 찾기는 '내보험 찾아줌'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없이 이용 가능하다. 본인인증 및 개인정보 제공 동의 과정만 거치면 가입한 모든 보험 계약을 조회할 수 있다. 아울러 현재 가입된 보험은 물론 소멸 및 만기 보험까지 확인해 여러 보험사의 숨은 보험금을 한 번에 일괄 청구할 수 있다.
강한빛 기자 onelight9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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