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미들급 잠정 챔피언 된 ‘강철 뭉치’ 임동환 “황인수 선수와 붙고 싶어”
박순경 2024. 12. 30.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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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미들급 잠정 챔피언 된 '강철 뭉치' 임동환(29, 팀 스트롱울프)이 '미들급 챔피언' 황인수와(30, FREE)의 통합 타이틀전을 바랐다.
임동환은 지난 29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개최된 원주 MMA 스포츠 페스티벌-굽네 ROAD FC 071에서 라인재(38, 라이프짐)를 연장 라운드 10초에 KO로 꺾었다.
잠정 챔피언에 등극하며 임동환은 황인수를 콜아웃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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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미들급 잠정 챔피언 된 ‘강철 뭉치’ 임동환(29, 팀 스트롱울프)이 ‘미들급 챔피언’ 황인수와(30, FREE)의 통합 타이틀전을 바랐다.
임동환은 지난 29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개최된 원주 MMA 스포츠 페스티벌-굽네 ROAD FC 071에서 라인재(38, 라이프짐)를 연장 라운드 10초에 KO로 꺾었다.
연장전까지 갈 정도로 혈투였다. 1, 2, 3라운드까지 모두 소화했지만, 승부가 갈리지 않았다. 결국 연장 라운드까지 가서야 챔피언 벨트의 주인공이 가려졌다.
경기 후 임동환은 “라인재 선수도 연승이 많고, 내가 졌던 상대라서 정말 열심히 준비해서 싸웠다. 역시 힘들더라. 연장 갔을 때 감독님이 ‘상대 안면이 빈다’고 말씀해주셔서 감독님 믿고, 나를 믿고 공격했다. 그래서 이겼다.”며 웃었다.
임동환은 로드FC에서 4연승 중이다. 4연패에 빠졌던 적도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결국 챔피언의 자리까지 올랐다.
임동환은 “요즘 경기할 때 후회하고 내려오지 말자고 생각했다. 질 수도 있는데 정말 챔피언 벨트 가지고 싶었다. 계체량 때 챔피언 벨트를 들고 프로필 사진을 찍었다. 가지고 싶은 장난감이 있으면 어떻게든 용돈 모아서 사는 어린아이가 된 기분이었다.”고 말했다.
잠정 챔피언에 등극하며 임동환은 황인수를 콜아웃했다. 현장에서 임동환의 경기를 지켜본 황인수는 별다른 반응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런지 임동환도 의아해했다.
임동환은 “황인수 선수랑 붙고 싶다. 시합 잡히면 하고 (안 한다면) 미련은 없다. 더 센 사람이 있다. 센 사람하고 싸워서 나도 같이 세지는 게 목표라서 안 한다는 사람 굳이 끌어다가 하고 싶지는 않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정말 난생처음 4연승을 했다. 처음에 데뷔했을 때는 10연승을 하고 싶었는데, 사람 마음처럼 안됐지만, 올해는 좋은 해였다. 지금 7승 7패인데 여기서 패 더 추가하지 않겠다. 챔피언전 제대로 강한 사람이랑 해서 내년 3월 장충체육관 대회나 그다음 대회에 출전하고 싶다.”며 다음 경기 계획을 전했다.
[ROAD FC 박순경]
[굽네 ROAD FC 072 / 2025년 3월 16일 서울 장충체육관]
ⓒ 'New Wave MMA' ROAD FC(http://www.roadfc.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동환은 지난 29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개최된 원주 MMA 스포츠 페스티벌-굽네 ROAD FC 071에서 라인재(38, 라이프짐)를 연장 라운드 10초에 KO로 꺾었다.
연장전까지 갈 정도로 혈투였다. 1, 2, 3라운드까지 모두 소화했지만, 승부가 갈리지 않았다. 결국 연장 라운드까지 가서야 챔피언 벨트의 주인공이 가려졌다.
경기 후 임동환은 “라인재 선수도 연승이 많고, 내가 졌던 상대라서 정말 열심히 준비해서 싸웠다. 역시 힘들더라. 연장 갔을 때 감독님이 ‘상대 안면이 빈다’고 말씀해주셔서 감독님 믿고, 나를 믿고 공격했다. 그래서 이겼다.”며 웃었다.
임동환은 로드FC에서 4연승 중이다. 4연패에 빠졌던 적도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결국 챔피언의 자리까지 올랐다.
임동환은 “요즘 경기할 때 후회하고 내려오지 말자고 생각했다. 질 수도 있는데 정말 챔피언 벨트 가지고 싶었다. 계체량 때 챔피언 벨트를 들고 프로필 사진을 찍었다. 가지고 싶은 장난감이 있으면 어떻게든 용돈 모아서 사는 어린아이가 된 기분이었다.”고 말했다.
잠정 챔피언에 등극하며 임동환은 황인수를 콜아웃했다. 현장에서 임동환의 경기를 지켜본 황인수는 별다른 반응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런지 임동환도 의아해했다.
임동환은 “황인수 선수랑 붙고 싶다. 시합 잡히면 하고 (안 한다면) 미련은 없다. 더 센 사람이 있다. 센 사람하고 싸워서 나도 같이 세지는 게 목표라서 안 한다는 사람 굳이 끌어다가 하고 싶지는 않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정말 난생처음 4연승을 했다. 처음에 데뷔했을 때는 10연승을 하고 싶었는데, 사람 마음처럼 안됐지만, 올해는 좋은 해였다. 지금 7승 7패인데 여기서 패 더 추가하지 않겠다. 챔피언전 제대로 강한 사람이랑 해서 내년 3월 장충체육관 대회나 그다음 대회에 출전하고 싶다.”며 다음 경기 계획을 전했다.
[ROAD FC 박순경]
[굽네 ROAD FC 072 / 2025년 3월 16일 서울 장충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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