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검은 리본 달고 日 시상식 참여 "애도의 마음 담아"

남금주 2024. 12. 30.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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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을 위해 검은 리본을 달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30일 뉴진스 멤버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의 새 SNS 계정 '진즈포프리'에는 추모의 글이 게재됐다.

이날 미리 예정된 해외 일정에 오른 뉴진스 멤버들이 각자 셔츠 옷깃에 검은 꽃을 달아 추모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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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을 위해 검은 리본을 달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30일 뉴진스 멤버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의 새 SNS 계정 '진즈포프리'에는 추모의 글이 게재됐다.

이날 미리 예정된 해외 일정에 오른 뉴진스 멤버들이 각자 셔츠 옷깃에 검은 꽃을 달아 추모의 뜻을 전했다. 또한 이들은 'In sincere condolences. 애도의 마음을 담아'라는 문구를 함께 덧붙이며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뉴진스는 오늘(30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TBS '제66회 빛난다! 일본 레코드 대상'에 출연해 일본 데뷔 싱글 '슈퍼내추럴(Supernatural)' 무대를 펼친다. 뉴진스는 '슈퍼내추럴'로 해외 가수 중 유일하게 우수작품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한편 지난 29일 방콕발 무안행 제주항공 여객기 7C 2216편이 무안국제공항에서 착륙 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탑승자 181명 가운데, 구조된 2명을 제외한 179명이 사망했다. 정부는 내달 4일까지 7일간을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진즈포프리' 계정,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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