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제주항공 참사에 검은 리본 달았다…"애도의 마음을 담아"

김지우 기자 2024. 12. 30.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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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 SNS '진즈포프리' 계정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그룹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가 제주항공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30일 뉴진스 멤버들은 새 SNS 계정 '진즈포프리'에 검은 리본을 단 다섯 명 각자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In sincere condolences. 애도의 마음을 담아"라고 적었다.

뉴진스는 이날 일본 니혼TV '베스트 아티스트 2024'에 출연한다. 멤버들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변 희생자를 추모하며 흰 셔츠에 검은 리본을 단 차림으로 무대에 설 전망이다.

지난 29일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에서 태국 방콕발 여객기가 착륙 중 활주로 외벽과 충돌해 전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여객기는 오전 8시 30분경 무안국제공항에 도착 예정이었던 제주항공 7C2216편이다.

탑승자 181명 중 179명이 사망했으며, 생존자 2명은 큰 부상을 입었다. 정부는 2025년 1월 4일까지 국가애도기간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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