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아빠 손 한 번도 안 잡아봤다" 왜?

전재경 기자 2024. 12. 30. 17: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전소민이 부친과의 관계에 대해 언급했다.

유튜브 채널 '뮤스비'가 최근 공개한 영상에는 KBS Joy 드라마 '오늘도 지송합니다' 주연 배우 전소민과 최다니엘이 게스트로 출연한 모습이 담겼다.

전소민은 "나 아빠한테 사랑한다는 얘기를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다. 아빠 손을 한 번도 안 잡아봤다. 팔짱도 안 껴 본 거 같다. 포옹도 안 해 봤다"고 털어놨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전소민. (사진=유튜브 채널 '뮤스비' 캡처) 2024.12.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전소민이 부친과의 관계에 대해 언급했다.

유튜브 채널 '뮤스비'가 최근 공개한 영상에는 KBS Joy 드라마 '오늘도 지송합니다' 주연 배우 전소민과 최다니엘이 게스트로 출연한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전소민은 "난 아빠랑 별로 안 친하다. 아빠를 너무 사랑하고 아빠가 날 사랑하신다는 걸 진짜 너무 잘 알고 있는데 사이가 보편적인 딸들과 조금 다르다"고 밝혔다.

전소민은 "나 아빠한테 사랑한다는 얘기를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다. 아빠 손을 한 번도 안 잡아봤다. 팔짱도 안 껴 본 거 같다. 포옹도 안 해 봤다"고 털어놨다.

최다니엘은 "그러면 이번 기회에 아빠한테 사랑한다고 한 번 해"라고 제안했다.

전소민은 "부끄럽다.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아빠가 나를 좀 아들처럼 키웠나? 친구처럼 좀 그렇게 툭툭 키워서 그런 것도 같고"라고 말했다.

한편 전소민은 2004년 MBC TV 시트콤 '미라클'로 데뷔했다.

드라마 '오로라 공주'(2013) '하녀들'(2015) '크로스'(2017) '톱스타 유백이'(2018) '쇼윈도: 여왕의 집'(2021) 등에 출연했다.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SBS TV 예능물 '런닝맨' 고정 멤버로 활약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