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달라진 한경 GeeKs…AI 앵커가 뉴스 전하고, 업계 고수가 시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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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의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한경 긱스(Geeks)'가 30일 홈페이지를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2022년 출범한 한경 긱스는 혁신에 몰입하고 미래를 바꾸는 스타트업 업계 '긱'(괴짜,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풍성하게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3년간 투자업계, 학계, 스타트업 대표 등 100명이 넘는 업계 '고수'가 고품질의 기고 콘텐츠를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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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의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한경 긱스(Geeks)’가 30일 홈페이지를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동영상과 전문가 콘텐츠가 한층 더 다채로워졌다.
2022년 출범한 한경 긱스는 혁신에 몰입하고 미래를 바꾸는 스타트업 업계 ‘긱’(괴짜,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풍성하게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소개하고 사업 모델과 기술 등을 다각도로 분석한 콘텐츠를 꾸준히 제공해 왔다.
내년에 출범 4주년을 맞는 한경 긱스는 멀티미디어 플랫폼으로 변신했다.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휴먼 기술을 활용해 스타트업 업계의 주요 뉴스를 매일 영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알리기 위해 기업 소개 영상도 매주 제공한다. 우선 지난 10월 열린 ‘코리아 프라미싱 AI 스타트업(KPAS)’에서 우수 업체로 선정된 AI 기업과 관련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긱스는 회사를 알리고 싶은 스타트업의 기업 소개 영상을 수집하고 검증해 독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전문가들이 제작한 콘텐츠도 더 많아진다. 탄탄한 외부 전문가 풀은 긱스의 강점 중 하나다. 지난 3년간 투자업계, 학계, 스타트업 대표 등 100명이 넘는 업계 ‘고수’가 고품질의 기고 콘텐츠를 쏟아냈다. 전성민 가천대 경영학부 교수, 장용석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경영학부 교수 등이 참여한 ‘한경 공동 기획 글로벌 AI 스타트업 사례연구’, ‘최철민 변호사의 스타트업 법률 가이드’ 등이 인기를 끌었다. 향후 전문 콘텐츠를 전하는 기고자를 대폭 늘릴 예정이다.
정부 정책과 해외 스타트업 관련 뉴스도 강화한다. 한국은 각종 규제 문제와 모태펀드의 영향력 등으로 정부 정책이 스타트업 생태계의 주요 변수다. 자율주행 등 특정 분야의 규제 변화 추적, 모태펀드 혜택을 가장 많이 받은 업종과 스타트업 확인 등으로 정부 정책을 더욱 입체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해외 뉴스도 늘리기로 했다. 미국 실리콘밸리 특파원 등을 통해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를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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