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용 국채 1조3천억 나온다

이지안 기자(cup@mk.co.kr) 2024. 12. 3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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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개인 투자용 국채가 1조3000억원어치 발행된다.

올해 처음 도입된 개인 투자 국채에 대한 수요가 저조하다는 지적에 정부는 내년 중 5년 만기 국채도 발행할 계획이다.

30일 기획재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1월 개인 투자용 국채 발행 계획'을 밝혔다.

1월 개인 투자용 국채의 만기 수익률은 세전 기준 10년물 약 37%(연평균 3.7%)이며, 20년물은 약 90%(연평균 4.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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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물 만기 채우면 원금 2배

내년에 개인 투자용 국채가 1조3000억원어치 발행된다. 올해 처음 도입된 개인 투자 국채에 대한 수요가 저조하다는 지적에 정부는 내년 중 5년 만기 국채도 발행할 계획이다.

30일 기획재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1월 개인 투자용 국채 발행 계획'을 밝혔다. 종목별 발행 한도는 10년물 800억원, 20년물 200억원으로 총 1000억원 규모다.

만기 보유 시 적용되는 금리는 10년물 3.165%, 20년물 3.250%다. 표면금리는 이달 발행한 동일 연물 국고채의 낙찰금리(10년물 2.665%·20년물 2.750%)가 적용되며, 가산금리는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10년물과 20년물에 각각 0.5%를 적용할 예정이다.

20년물은 만기 시 원금의 2배에 달하는 금액을 받게 된다. 1월 개인 투자용 국채의 만기 수익률은 세전 기준 10년물 약 37%(연평균 3.7%)이며, 20년물은 약 90%(연평균 4.5%)다. 만기 수익률은 표면금리와 가산금리에 연복리를 적용한 값이다.

[이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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