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24시] 영종도~강남역 오가는 M6462 광역급행버스 개통

김덕현 인천본부 기자 2024. 12. 3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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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내년 상반기 중 인천~서울행 신규 M버스 3개 노선 순차 개통 예정

(시사저널=김덕현 인천본부 기자)

인천시는 지난 28일 중구 영종국제도시와 서울 강남역을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 M6462 노선을 개통했다고 30일 밝혔다.

M6462는 영종국제도시 우미린 1단지 후문과 서울 강남역 서초 현대타워 앞을 3대가 하루 9차례 왕복 운행하고 있다.

이 노선은 영종 주민들이 2019년부터 요구해 온 광역급행버스 노선이다.

내년 1월에는 서구 검단초등학교에서 출발해 서울 여의도 복합환승센터를 오가는 M6659 노선과 구로디지털단지역을 오가는 M6660 노선이 각각 개통할 예정이다.

또 남동구 소래포구역과 서울 역삼역을 오가는 M6461 노선이 내년 2월부터 운행할 예정이다.

최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영종하늘도시와 서울 서초 양재꽃시장, 인천 송도국제도시와 서울 강남역을 오가는 M버스 2개 노선도 신설하기로 결정했다.

인천시는 앞으로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협력해 M버스의 준공영제 전환을 추진하는 등 광역버스를 안정적으로 운용할 방침이다.

아울러 올해 10월15일부터 시행한 인천형 광역버스 준공영제를 바탕으로 주요 혼잡 노선의 차량을 증차할 계획이다.

김인수 인천시 교통국장은 "M버스 신규 노선 개통과 추가 노선 선정으로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줄어들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나은 광역버스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영종국제도시와 서울 강남역을 오가는 M6462 노선도 ⓒ인천시

◇ 인천경제청, 올해 외국인직접투자 신고액 목표 6억달러 달성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올해 외국인직접투자(FDI) 목표 금액인 6억달러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송도·영종·청라국제도시에 대한 올해 외국인직접투자(FDI) 누적 신고액은 이날까지 6억550만달러로 집계됐다. 현재까지 누적 FDI는 158억82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의 FDI 신고액은 올해 10월부터 이달까지 영종국제도시를 중심으로 급증했다.

영종 항공복합문화시설 조성 사업에 참여하는 미국 부동산 개발사 파나핀토 글로벌파트너스와 더퍼스트클래스시티PFV가 각각 2억달러, 1억2천만달러를 신고했다.

영종에 해변 관광 리조트를 개발하는 골든퍼시픽PFV은 1억달러, 항공 정비산업 분야의 아틀라스에어테크니칼서비스는 600만달러를 각각 신고한 것으로 집계됐다.

송도국제도시에서는 필리핀 LCS그룹이 'K-뷰티산업 콤플렉스' 조성과 관련해 1억달러를 신고했으며, 송도워터프런트복합개발SPC는 650만달러를 신고했다.

인천경제청은 신규 사업 추진과 함께 기존에 입주한 기업과 학교, 연구소, 병원 등과 혁신생태계를 강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또 R&D 연구시설과 세계 유수 학교·연구소, 병원 등을 유치해 글로벌 인재들이 집결하는 미래첨단산업 조성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은 "기존 가용 용지는 글로벌기업 아시아 지역본부 유치 등을 추진하겠다"며 "강화도 남단에 스마트팜과 그린바이오 등이 들어설 수 있도록 신산업분야 투지유치 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경제자유구역을 글로벌 비즈니스 혁신 중심 도시로 만들고, 인천이 글로벌 톱텐 시티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맡겠다"고 덧붙였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전경 ⓒ인천경제청

◇ 인천시교육청 "인천 특수교육 개선 1차 대책, 75% 이상 찬성"

인천시교육청은 최근 진행한 '인천 특수교육 개선 1차 대책안' 의견 조사에서 교직원과 학부모의 찬성률이 75% 이상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인천 특수교육 개선 전담 기구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7일까지 3차례에 걸쳐 7대 과제와 25가지의 1차 대책안을 마련했다.

대책안을 두고 이달 18~20일 교직원 2160명과 학부모 3136명 등 총 5296명이 설문조사에 참여한 결과, 25가지 모든 대책안에 대해 75%이 찬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중 '특수학급 설치 기준 인원 초과 시 특수학급 신·증설 즉시 추진' 등 과밀 특수학급 해소를 위한 4가지 원칙은 84%가 찬성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과밀 특수학급 문제를 비롯해 인천 특수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전국 최고 수준의 특수교육 여건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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