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아닌 '김치코인' 급등…무비블록·엠블 등 동반 강세[특징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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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이른바 '김치코인'들이 강세다.
하지만 최근 조정장에서 다른 가상자산에 비해 더 큰 폭으로 하락했던 만큼, 하락분을 회복 중인 것으로 보인다.
최근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자산이 조정 구간에 돌입하자, 상대적으로 시가총액 규모가 작고 가격 변동성이 큰 아모코인이 더 큰 폭으로 떨어진 것이다.
이들 가상자산의 상승세는 국내에서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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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현영 기자 =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이른바 '김치코인'들이 강세다. 특별한 '호재'는 없으나,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그간의 하락분을 회복하는 모습이다.
30일 오후 3시 50분 업비트 기준 엠블(MVL) 가격은 이날 오전 9시 대비 9.48% 오른 6.966원을 기록하고 있다.
무비블록(MBL)도 이날 오전 9시 대비 7.47% 상승한 5.249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도 김치코인이 강세다. 같은 시간 빗썸에서 아모코인(AMO)은 전날 같은 시간 대비 12.84% 상승한 1.134원을 기록했다.
이들 가상자산에는 현재 특별한 가격 상승 요인은 없다. 하지만 최근 조정장에서 다른 가상자산에 비해 더 큰 폭으로 하락했던 만큼, 하락분을 회복 중인 것으로 보인다.
일례로 아모코인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하루 만에 75% 가량 폭등했다. 이후 상승분을 반납하며 지난 29일까지 30% 이상 하락했다.
최근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자산이 조정 구간에 돌입하자, 상대적으로 시가총액 규모가 작고 가격 변동성이 큰 아모코인이 더 큰 폭으로 떨어진 것이다.
하락 폭이 컸던 만큼 현재는 가격을 회복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27일 '무엇이든물어보세요(Ask Me Anything, AMA)'를 진행하고 2025년 로드맵을 발표하기도 했으나, 로드맵이 '호재'로 작용했을 가능성은 낮다.
무비블록도 이달 3일부터 5일까지 이틀 간 35% 이상 급등했지만, 이후 상승분 대부분을 반납하면서 상승 이전 가격까지 떨어졌다. 이에 무비블록 역시 가격을 회복하는 추세다.
이들 가상자산의 상승세는 국내에서 주도하고 있다. 현재 엠블은 전체 거래량 중 업비트 거래량이 85.7%, 빗썸 거래량이 9.63%로 국내 거래소에서 95% 이상 거래되고 있다.
무비블록 또한 업비트와 빗썸에서 각각 전체 거래량의 80%, 6%씩 거래되고 있다. 바이낸스는 무비블록 전체 거래량 중 12%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hyun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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