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대전 콘서트 연기... "제주항공 참사 애도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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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용필이 대전 콘서트를 취소하고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애도에 뜻을 모았다.
조용필의 소속사 YPC 측은 30일 "내년 1월 4일 진행 예정이었던 '20집 발매 기념 조용필&위대한탄생 콘서트- 대전'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인한 국가애도기간에 동참하고자 연기됐다"라고 밝혔다.
조용필 뿐만 아니라 많은 가수들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인해 예정된 공연 및 컴백 프로모션, 콘텐츠 공개 일정 등을 연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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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용필이 대전 콘서트를 취소하고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애도에 뜻을 모았다.
조용필의 소속사 YPC 측은 30일 "내년 1월 4일 진행 예정이었던 '20집 발매 기념 조용필&위대한탄생 콘서트- 대전'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인한 국가애도기간에 동참하고자 연기됐다"라고 밝혔다.
공연 일정은 추후 대관 측과 협의 후 재공지 될 예정이다. 조용필 측은 "기다려주신 관객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며 "이번 제주항공 2216편 사고 희생자분들과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조의를 표한다"라고 밝혔다.
조용필 뿐만 아니라 많은 가수들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인해 예정된 공연 및 컴백 프로모션, 콘텐츠 공개 일정 등을 연기하고 있다. 앞서 김장훈 이승환 테이 알리 등도 예정된 콘서트를 취소 또는 잠정 연기하며 애도의 뜻을 전했고, 서이브·르세라핌 허윤진 등은 음원 발매 일정을 연기했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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