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 못 만날 줄"... 이이경, '전 연인' 정인선과 6년 만 쿨한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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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이경이 수상 소감 중 전 연인 정인선을 깜짝 언급했다.
이날 수상 직후 무대에 오른 이이경은 "배우들이 서로 만날 수 있는 방법은 작품을 하는 것"이라며 "작품을 하지 못 해도 시상식에서 만나는 건 감사한 순간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정말 다시는 만날 수 없을 것 같았는데, 정인선 씨를 만나게 해 준 심사위원들께 정말 감사드린다. 정인선 씨 수상을 축하드린다"라는 깜짝 발언으로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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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이경이 수상 소감 중 전 연인 정인선을 깜짝 언급했다. 이미 결별한 뒤 각자의 길을 걷고 있는 두 사람의 쿨한 재회에 이목이 집중됐다.
이이경은 지난 28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열린 '2024 서울콘에이판 스타 어워즈'에서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로 중편드라마 남자연기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수상 직후 무대에 오른 이이경은 "배우들이 서로 만날 수 있는 방법은 작품을 하는 것"이라며 "작품을 하지 못 해도 시상식에서 만나는 건 감사한 순간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정말 다시는 만날 수 없을 것 같았는데, 정인선 씨를 만나게 해 준 심사위원들께 정말 감사드린다. 정인선 씨 수상을 축하드린다"라는 깜짝 발언으로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tvN '오프닝-그랜드 샤이닝 호텔'로 단편-웹드라마 부문 여자연기상을 수상한 정인선 역시 시상식에 함께 참석했던 바, 이이경의 깜짝 언급 이후 객석에서 포착된 정인선은 환한 미소로 화답했다.
앞서 지난 2017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여 간 교제했던 이이경과 정인선은 이듬해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으나, 열애 인정 한 달 반 만에 결별 소식을 전했었다. 이 가운데 6녀여 만에 공식석상에서 만난 두 사람의 유쾌한 만남에 '할리우드급 재회'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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