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1천만원 집 거주’ 성시경 “차 옷 시계 안 사, 주식 코인도 안 해”(백반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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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시경이 주 소비처를 공개했다.
성시경은 "활동을 많이 했는데 돈 많이 벌어서 뭐 하나"라는 허영만의 질문에 "제가 제 입으로 말씀으로 말하기 뭐하지만, 24년 간 유명가수였지 않나. 저는 진짜 재미없는 것 같다. 차도 안 사고 옷에도 관심이 없어서 옷도 안 산다. 시계도 없다. (돈은) 술값으로 쓴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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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성시경이 주 소비처를 공개했다.
12월 29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성시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성시경은 "활동을 많이 했는데 돈 많이 벌어서 뭐 하나"라는 허영만의 질문에 "제가 제 입으로 말씀으로 말하기 뭐하지만, 24년 간 유명가수였지 않나. 저는 진짜 재미없는 것 같다. 차도 안 사고 옷에도 관심이 없어서 옷도 안 산다. 시계도 없다. (돈은) 술값으로 쓴다"고 답했다.
이어 "제가 언제 성공했냐고 느꼈냐면, 20대 때부터 그렇게 가격을 신경쓰지 않고 무언가 먹을 수 있을 때. 그렇다고 몇백만원짜리 샴페인을 먹는 건 아니지만, 저는 제가 얼마 있는지도 모른다. 꽤 있겠지 싶지만 이번에 얼마 벌었고 얼마를 더 벌어야 하고 하진 않는다. 저는 주식, 코인 전혀 안 한다. 묵묵히 일을 해오다가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먹고 마시고 한다. 맛있는 음식과 술과 운동, 가수로서의 삶과 지금 너튜브 열심히 하고"라며 벌이에 비해 소박한 삶을 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성시경은 월세 약 1천만 원의 서울 한남동 빌라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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