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참사 후 제주항공 항공권 취소 이어져…6만8000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참사 이후 제주항공 항공권 6만8000장이 취소됐다.
사고 직후 안전을 우려한 이들이 여행을 취소한 여파로 풀이된다.
30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 오전 0시부터 이날 오후 1시까지 집계된 항공권 취소 건수가 6만8000건으로 파악했다.
송경훈 제주항공 경영지원본부장은 이날 오전 서울 강서 메이필드 호텔에서 진행한 3차 브리핑에서 "현재 집계 중이지만, 사고가 일어난 후 취소량이 평소보다 많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무안=뉴시스] 이영환 기자 = 30일 오전 전남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12.30. 20hwan@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30/newsis/20241230151404976ylbw.jpg)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전남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참사 이후 제주항공 항공권 6만8000장이 취소됐다. 사고 직후 안전을 우려한 이들이 여행을 취소한 여파로 풀이된다.
30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 오전 0시부터 이날 오후 1시까지 집계된 항공권 취소 건수가 6만8000건으로 파악했다.
노선별로는 국내선이 약 3만3000건, 국제선이 약 3만4000건이다.
송경훈 제주항공 경영지원본부장은 이날 오전 서울 강서 메이필드 호텔에서 진행한 3차 브리핑에서 "현재 집계 중이지만, 사고가 일어난 후 취소량이 평소보다 많다"고 말했다.
이번 참사가 발생한 여객기에는 크리스마스 휴일과 연말을 활용한 단체 여행객이 많이 탑승한 것으로 조사되면서, 패키지 여행 취소도 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윤정, 이혼 딛고 만화 작가로 "7년 넘게 작업"
- 이소라, 15년 만 홍진경과 재회에 "안 만나는 게 나았을까?"
- 전현무 "내년 5월 결혼"
- 이훈, 3년째 수입 0원 충격 고백 "나 굶어 죽게 생겼다"
- '최고기와 이혼' 유깻잎, 새 연인 공개…"이분이었어?"
- 악뮤 이수현, 10개월 사투 끝 30kg 감량…"브로콜리·토마토로 입맛 바꿨다"
- 30년 43kg 박준금 "운동 싫으면 무조건 절식해야"
- 간암투병 심권호 54년만 첫 데이트 "금메달보다 여자친구"
- '구준엽 처제' 서희제, 언니 사망에 자책감 "내가 日 여행 제안"
- 최강희, 요요 고백…"운동 안 하다보니 고삐 풀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