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성팬 편지 위협에 눈물 쏟은 하니, "불편하고 위험한 상황 만들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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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의 하니가 극성팬의 도 넘는 행동에 눈물을 쏟은 후 심경을 전했다.
29일 하니는 진즈포프리 인스타그램에 "저 이제 괜찮아요! 걱정하게 해서 너무 미안해요!"라는 글을 올렸다.
경호원들이 뉴진스를 보호하려 했지만 경호망이 뚤렸고, 한 극성팬은 혜인에게 달려들어 스킨십을 시도하기도 했다.
또 다른 극성팬은 하니의 배 쪽으로 편지를 내밀었고, 하니가 위협을 느낀듯 뒷걸음질 치는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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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자윤 기자]

그룹 뉴진스의 하니가 극성팬의 도 넘는 행동에 눈물을 쏟은 후 심경을 전했다.
29일 하니는 진즈포프리 인스타그램에 "저 이제 괜찮아요! 걱정하게 해서 너무 미안해요!"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버니즈'(팬덤명) 여러분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다 정말 좋아하지만... 서로를 불편하거나 위험한 상황들까지 만들지 않으면서 대화 잘 나눌 수 있으니까 마음이 급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뉴진스는 지난 27일 태국 방콕 임팩트 챌린저 홀에서 열린 '제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 2024) 참석 후 귀국했다. 복수 영상에 따르면 입국장에 5인 멤버들이 등장하자 기다리고 있던 팬들이 몰려 순식간에 에워쌌다. 경호원들이 뉴진스를 보호하려 했지만 경호망이 뚤렸고, 한 극성팬은 혜인에게 달려들어 스킨십을 시도하기도 했다. 또 다른 극성팬은 하니의 배 쪽으로 편지를 내밀었고, 하니가 위협을 느낀듯 뒷걸음질 치는 모습이 포착됐다. 결국 하니는 결국 눈물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진스는 'AAA 2024'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 중 하나인 '올해의 가수상'을 포함해 '베스트 퍼포먼스상', '베스트 아티스트상'까지 총 3개의 트로피를 받았다.

뉴진스는 지난달 28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현재 뉴진스라는 그룹명 대신 본명 나열(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로 활동하고 있다.
김자윤 텐아시아 기자 kj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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