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 안의 야크' 감독 신작 '총을 든 스님', 1월 1일 개봉 "새해 첫 웃음"

김현록 기자 2024. 12. 3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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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안의 야크'를 연출한 파오 초이닝 도르지 감독의 신작 '총을 든 스님'이 2025년 1월 1일 개봉을 앞두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제96회 아카데미영화제 숏리스트 선정작이자 부산국제영화제, 벤쿠버국제영화제, 로마영화제, 텔룰라이드국제영화제, 트룀쇠국제영화제, 뭄바이영화제, 토론토국제영화제 등 전세계 유수의 영화제 수상과 공식 초청을 받은 '총을 든 스님'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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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총을 든 스님'. 제공|슈아픽쳐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교실 안의 야크'를 연출한 파오 초이닝 도르지 감독의 신작 '총을 든 스님'이 2025년 1월 1일 개봉을 앞두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제96회 아카데미영화제 숏리스트 선정작이자 부산국제영화제, 벤쿠버국제영화제, 로마영화제, 텔룰라이드국제영화제, 트룀쇠국제영화제, 뭄바이영화제, 토론토국제영화제 등 전세계 유수의 영화제 수상과 공식 초청을 받은 '총을 든 스님'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총을 든 스님'은 민주주의 도입이라는 변화의 바람이 부탄에 일기 시작하면서 “총을 구해 오거라”라는 큰 스님의 한 마디가 불러온 일련의 사건들이 긴장감과 웃음을 유발하며 큰 깨달음을 불러일으키는 세상에서 가장 무해하고 아름다운 영화다. 국왕 퇴위 후의 선거 과정을 다루고 있는 '총을 든 스님'은 국민의 행복이 우선시 되어야 하는 민주주의의 참 뜻을 깨우치기 위해서라도 이 시대에 반드시 봐야할 영화로도 주목받고 있다.

시사회 이후 관객들의 호평도 이어진다. “강추, 바쁜 마음에 행복한 휴식을 주는 영화”(**ngform), “각종 재미와 흥분에 뇌가 찌들어있다면 이 영화를 강추한다. 보는 내내 잔잔하고 따뜻한 힐링을 느낄 거다”(**nya291), “과하지 않는 무해한 영화 추천드립니다”(**강아지), “이런 영화를 극장에서 보기에는 흔치 않아서 꼭 한번쯤은 보시길 추천드려요♡”(**오), “우리나라의 시국이 오버랩 되는게...참 시기적절, 시의적절한 영화다 싶다”(**soo295), “부탄사람들의 순수하고 욕심없는 삶을 보여주고 그리고 재미와 감동의 영화네요 굿굿”(**식빵) 등의 반응이 나왔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부탄 국왕이 모든 권력을 내려놓고 퇴위를 선언하며, 역사적인 첫 선거를 치르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한 번도 선거를 치러본 적이 없는 나라의 국민들이 첫 모의 선거를 실시하는 역사적인 순간을 코믹하고 위트있게 연출한 영화답게 '새해 첫 웃음'이라는 카피와 '재밌는'-Awards Daily, '코믹한'-New York Times의 리뷰 카피가 새해 첫 날의 웃음을 기대하게 만든다. 또한 큰스님 라마의 “총을 가져오라”는 한 마디로 총을 찾아 떠나는 스님 타시의 여정이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세계에서 가장 먼저 탄소 중립 국가를 선언한 나라답게 엄격한 환경 보존 정책으로 숨막히는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부탄의 풍경도 시선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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