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 극성 팬 돌발 스킨십에 눈물... "위험 상황 만들지 말길"

홍혜민 2024. 12. 30.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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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 하니가 공항에서 벌어진 극성팬들의 돌발 행동에 눈물을 흘린 가운데, 심경을 밝히며 팬들의 마음을 달랬다.

이를 의식한 듯 28일 하니는 뉴진스가 새롭게 개설한 비공식 SNS 계정을 통해 "저 이제 괜찮다. 걱정하게 해서 너무 미안하다. 버니즈(뉴진스 공식 팬클럽명) 여러분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들을 다 좋아하지만 서로를 불편하거나 위험한 상황까지 만들지 않으면서 대화 잘 나눌 수 있으니 마음 급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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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 하니가 공항에서 벌어진 극성팬들의 돌발 행동에 눈물을 흘린 가운데, 심경을 밝히며 팬들의 마음을 달랬다. 뉴스1

그룹 뉴진스 하니가 공항에서 벌어진 극성팬들의 돌발 행동에 눈물을 흘린 가운데, 심경을 밝히며 팬들의 마음을 달랬다.

뉴진스는 지난 27일 태국 방콕에서 진행된 '제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에 참석한 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날 공항은 뉴진스를 보기 위해 몰려든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문제는 뉴진스가 공항에 들어섬과 동시에 많은 인원이 멤버들을 향해 달려들며 일어났다. 이 과정에서 일부 극성팬들은 경호원들을 뚫고 멤버들에게 달려들어 과도한 스킨십을 시도했고, 손을 끌어당기는 등 위험한 상황을 연출했다. 또 다른 극성팬들은 멤버들에게 밀착한 상태로 플래시를 터트리며 연신 사진을 찍어 혼란을 야기했다.

혼란스러운 현장 상황에 공항에서는 욕설과 비명 등이 난무했고, 결국 하니는 놀란 듯 눈물을 보였다.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에서는 하니가 멤버들에게 기대 눈물을 훔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팬들의 우려를 자아냈다.

이를 의식한 듯 28일 하니는 뉴진스가 새롭게 개설한 비공식 SNS 계정을 통해 "저 이제 괜찮다. 걱정하게 해서 너무 미안하다. 버니즈(뉴진스 공식 팬클럽명) 여러분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들을 다 좋아하지만 서로를 불편하거나 위험한 상황까지 만들지 않으면서 대화 잘 나눌 수 있으니 마음 급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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