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 극성 팬 돌발 스킨십에 눈물... "위험 상황 만들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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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 하니가 공항에서 벌어진 극성팬들의 돌발 행동에 눈물을 흘린 가운데, 심경을 밝히며 팬들의 마음을 달랬다.
이를 의식한 듯 28일 하니는 뉴진스가 새롭게 개설한 비공식 SNS 계정을 통해 "저 이제 괜찮다. 걱정하게 해서 너무 미안하다. 버니즈(뉴진스 공식 팬클럽명) 여러분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들을 다 좋아하지만 서로를 불편하거나 위험한 상황까지 만들지 않으면서 대화 잘 나눌 수 있으니 마음 급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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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 하니가 공항에서 벌어진 극성팬들의 돌발 행동에 눈물을 흘린 가운데, 심경을 밝히며 팬들의 마음을 달랬다.
뉴진스는 지난 27일 태국 방콕에서 진행된 '제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에 참석한 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날 공항은 뉴진스를 보기 위해 몰려든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문제는 뉴진스가 공항에 들어섬과 동시에 많은 인원이 멤버들을 향해 달려들며 일어났다. 이 과정에서 일부 극성팬들은 경호원들을 뚫고 멤버들에게 달려들어 과도한 스킨십을 시도했고, 손을 끌어당기는 등 위험한 상황을 연출했다. 또 다른 극성팬들은 멤버들에게 밀착한 상태로 플래시를 터트리며 연신 사진을 찍어 혼란을 야기했다.
혼란스러운 현장 상황에 공항에서는 욕설과 비명 등이 난무했고, 결국 하니는 놀란 듯 눈물을 보였다.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에서는 하니가 멤버들에게 기대 눈물을 훔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팬들의 우려를 자아냈다.
이를 의식한 듯 28일 하니는 뉴진스가 새롭게 개설한 비공식 SNS 계정을 통해 "저 이제 괜찮다. 걱정하게 해서 너무 미안하다. 버니즈(뉴진스 공식 팬클럽명) 여러분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들을 다 좋아하지만 서로를 불편하거나 위험한 상황까지 만들지 않으면서 대화 잘 나눌 수 있으니 마음 급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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