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 극성팬에 습격당한 뒤..."위험한 상황 만들지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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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하니가 자신의 심경을 전했다.
앞선 27일 뉴진스는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이하 'AAA 2024')에 참석한 후 귀국했다.
하니는 얼굴을 가린 채 멤버들의 품에 기대거나 숨으며 당혹스러움을 표했고, 민지 또한 팬들이 다가와 신체접촉을 하자 깜짝 놀라 몸을 피하며 움츠러진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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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뉴진스 하니가 자신의 심경을 전했다.
앞선 27일 뉴진스는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이하 'AAA 2024')에 참석한 후 귀국했다. 이때 일부 극성팬들이 경호 인력을 뚫고 달려들거나 신체 접촉을 하는 등 문제 상황이 일어났다. 크게 놀란 하니의 모습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퍼져나갔다. 하니는 얼굴을 가린 채 멤버들의 품에 기대거나 숨으며 당혹스러움을 표했고, 민지 또한 팬들이 다가와 신체접촉을 하자 깜짝 놀라 몸을 피하며 움츠러진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28일 하니는 '진즈포프리' 계정을 통해서 "저 이제 괜찮아요! 걱정하게 해서 너무 미안해요"라는 자신의 심경이 적힌 글을 공개해 게재했다. 그러면서 "버니즈 여러분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들을 다 정말 좋아하지만... 서로를 불편하거나 위험한 상황들까지 만들지 않으면서 대화를 잘 나눌 수 있으니까 마음이 급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소속사 어도어와 결별을 알린 뉴진스가 지난 14일 공식 계정과는 다른 새 계정 '진즈포프리' 계정을 만들어서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멤버들은 계정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걱정해 줬지만 우리는 강하다며, 앞으로 이 계정을 자주 찾아오겠다"라고 말했다. 멤버들이 새 계정을 만든 건, 전속 계약 해지에 따른 독자 행보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뉴진스의 행보가 주목되는 바이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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