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맨' 김선태, 승진에 이어 팀장도 '초스피드'…고작 1년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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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홍보맨' 김선태(36) 주무관이 6급 승진 1년 만에 팀장 보직을 받았다.
통상적으로 6급 승진 후 팀장 보직을 받는데 3년 이상 걸리는 감안하면 '초스피드' 인 셈이다.
충주시 유튜브는 현재 77만 2000면의 구독자를 기록해 광역 포함 전국 지자체 중 압도적인 1위를 기록, 충주시 홍보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는 점에서 담당 팀장으로 충분하다는 것이 내부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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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사회 대체적으로 인정하는 분위기
-"연공서열 중심 공직사회 분위기 해칠 수도" 일부 불만도
-김선태, "책임감 느끼고 내년에는 충주시 홍보에 내실 다질 것"다짐

[충주]'충주시 홍보맨' 김선태(36) 주무관이 6급 승진 1년 만에 팀장 보직을 받았다.
통상적으로 6급 승진 후 팀장 보직을 받는데 3년 이상 걸리는 감안하면 '초스피드' 인 셈이다.
30일 충주시에 따르면 김 주무관은 내년 1월 1일자 정기인사에서 홍보담당관실 뉴미디어 팀장으로 임명됐다.
2016년 9급 공무원으로 입직해 7년 만에 6급 공무원으로 초고속 승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기초 지자체 공무원이 9급에서 6급이 되기 위해서는 15년 이상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승진과 보직발령을 포함해 일반 공무원보다 최소 10년 이상 빠른 공직의 길을 걷고 있는 것이다.
김 주무관의 빠른 가도에 대해 공직사회에서는 대체적으로 인정하는 분위기다.
충주시 유튜브는 현재 77만 2000면의 구독자를 기록해 광역 포함 전국 지자체 중 압도적인 1위를 기록, 충주시 홍보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는 점에서 담당 팀장으로 충분하다는 것이 내부 평가다.
특히 충주시의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관짝밈' 영상의 경우 조회수 900만회 이상으로 전국적으로 큰 호평을 받았다.
하지만 일부 직원들은 "그동안 연공서열이 중심으로 이뤄지는 공직사회 체계가 무너질 수 있다"고 불만을 드러기도 했다.
김 주무관은 대전일보와 만난 자리에서 '과분한 자리이기 때문에 많은 책임감을 느끼고 팀원들과 화합해 충주시를 알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면서 "내년에는 특히 충주시 홍보에 내실을 다지는 한 해가 되도록 충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주무관은 최근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공무원으로 겪은 여러 에피소드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충북 #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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