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 극성팬에 '눈물'→"이제 괜찮아요" 씩씩한 근황

강경윤 2024. 12. 30. 10: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뉴진스 하니(20)가 무리하게 접근하는 극성팬의 행동에 놀라서 눈물을 흘리는 일이 벌어졌다.

태국 방콕 일정을 마친 뒤 지난 2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멤버들과 함께 입국한 하니는 경호원들의 제지에도 순식간에 달려드는 팬들 탓에 이리저리 밀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일부 팬들의 과격한 행동을 보고 당황한 표정을 짓던 하니는 공항 외부에서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눈물을 지었다.

이에 뉴진스 멤버 민지가 하니를 챙기며 달래는 모습이 팬들에게 목격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그룹 뉴진스 하니(20)가 무리하게 접근하는 극성팬의 행동에 놀라서 눈물을 흘리는 일이 벌어졌다.

태국 방콕 일정을 마친 뒤 지난 2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멤버들과 함께 입국한 하니는 경호원들의 제지에도 순식간에 달려드는 팬들 탓에 이리저리 밀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일부 팬들의 과격한 행동을 보고 당황한 표정을 짓던 하니는 공항 외부에서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눈물을 지었다. 이에 뉴진스 멤버 민지가 하니를 챙기며 달래는 모습이 팬들에게 목격됐다.

이 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된 이후 뉴진스 팬들의 걱정이 커지자 하니가 직접 소셜미디어를 통해 입을 열었다.

그는 "이제 괜찮다. 걱정하게 해서 너무 미안하다."고 현재 상황을 알린 뒤 "버니즈(뉴진스 팬덤명) 여러분들을 만날 기회를 정말 좋아하지만 서로를 불편하거나 위험한 상황까지 만들지 않으면서 대화를 잘 나눌 수 있다. 마음 급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앞서 뉴진스는 지난 2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4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올해의 가수상'을 포함한 3개 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사진=백승철 기자

kykang@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