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 출신 류이서 “얼마나 무섭고 힘드셨을까” 애도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 2024. 12. 3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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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전진의 아내이자 승무원 출신인 류이서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류이서는 30일 SNS에 "항공기 안에서 얼마나 무섭고 힘드셨을까. 희생자 분들 그리고 깊은 슬픔 속에 남겨진 유가족 분들을 위해 계속 기도하겠다"고 적으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류이서는 항공사 승무원 출신으로 2020년 가수 전진과 결혼 후 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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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서. 사진 ㅣ류이서 SNS
신화 전진의 아내이자 승무원 출신인 류이서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류이서는 30일 SNS에 “항공기 안에서 얼마나 무섭고 힘드셨을까. 희생자 분들 그리고 깊은 슬픔 속에 남겨진 유가족 분들을 위해 계속 기도하겠다”고 적으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류이서는 항공사 승무원 출신으로 2020년 가수 전진과 결혼 후 퇴사했다. 이후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등에 출연해 행복한 결혼생활을 보여주기도 했다.

29일 오전 안국제공항에서 탑승객 181명을 태운 제주항공 여객기가 착륙 중 활주로 외벽에 충돌한 뒤 화재가 발생해 179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는 대형 참사가 발생했다. 승객 175명 가운데 한국인이 173명, 나머지 2명은 태국인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오는 1월 4일 24시까지 7일간을 국가애도기간으로 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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