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선, 15년간 43㎏ 유지했던 이유 “교통사고로 근육 다 빠져” (바디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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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완선이 15년간 43kg으로 살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고백했다.
"아무래도 몸이 가늘어지면 의상을 입었을 때 예쁘다. 그래서 한 15년 정도 이렇게 살았다"고 가수로서의 숙명을 이야기한 김완선은 식사도 제대로 할 수 없었다며 "그거 조금 먹는다고 살 안 찌는데 못 먹게 하더라. 그때 당시에 다른 연예인들이 '쟤 밥 먹는 거 보는 게 나의 소원이다' 막 이랬다"고 몸무게에 대한 불편한 감정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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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김완선이 15년간 43kg으로 살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고백했다.
12월 29일 방송된 SBS 스페셜 '바디멘터리 - 살에 관한 고백'에는 김완선이 출연했다.
이날 김완선은 "전성기 시절에 항상 목숨을 내놓고 다녔다. 갓길을 100km 넘게 달리는데 갑자기 버스가 튀어나온다. 그러면 급정거를 하지 않나. 눈길에 미끄러져서 버스와 정면충돌했다"며 지난 1990년 당한 대형 교통사고를 떠올렸다.
김완선은 "교통사고가 난 다음에는 한꺼번에 근육이 다 빠졌다. 하룻밤 사이에 4~5kg이 빠져서 43kg이 됐다. 제가 활동하면서 가장 최저로 나갔던 몸무게다. 건강한 몸이었다가 굉장히 가느다란 몸으로 바뀌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아무래도 몸이 가늘어지면 의상을 입었을 때 예쁘다. 그래서 한 15년 정도 이렇게 살았다"고 가수로서의 숙명을 이야기한 김완선은 식사도 제대로 할 수 없었다며 "그거 조금 먹는다고 살 안 찌는데 못 먹게 하더라. 그때 당시에 다른 연예인들이 '쟤 밥 먹는 거 보는 게 나의 소원이다' 막 이랬다"고 몸무게에 대한 불편한 감정을 털어놨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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