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 극성팬 돌발행동에 눈물…"위험한 상황 만들지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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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성팬의 과한 행동으로 인해 눈물을 보였던 그룹 뉴진스 하니가 심경을 전했다.
하니는 29일 인스타그램 '진즈포프리' 스토리를 통해 "저 이제 괜찮아요, 걱정하게 해서 너무 미안해요 버니즈(팬덤명)"라고 글을 올렸다.
하니가 속한 뉴진스는 지난 28일 태국 방콕에서 진행된 '2024 AAA'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그러나 이날 입국장에 몰려든 팬들 사이로, 한 남성이 경호원을 비집고 하니의 배 쪽으로 종이를 내미는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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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극성팬의 과한 행동으로 인해 눈물을 보였던 그룹 뉴진스 하니가 심경을 전했다.
하니는 29일 인스타그램 '진즈포프리' 스토리를 통해 "저 이제 괜찮아요, 걱정하게 해서 너무 미안해요 버니즈(팬덤명)"라고 글을 올렸다.
그는 "여러분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들을 다 정말 좋아하지만, 서로를 불편(하게) 하거나 위험한 상황들까지 만들지 않으면서, 대화 잘 나눌 수 있으니까, 마음이 급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라고 전했다.
또한 하니는 영어로 "제가 가장 원하지 않는 건 다치는 것"이라며 "오늘 넘어진 사람들이 몇 명 있었는데, 우리 직원과 멤버들도 떠밀려 다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만약 공항에 오신다면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하니가 속한 뉴진스는 지난 28일 태국 방콕에서 진행된 '2024 AAA'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그러나 이날 입국장에 몰려든 팬들 사이로, 한 남성이 경호원을 비집고 하니의 배 쪽으로 종이를 내미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하니는 깜짝 놀라 뒷걸음질 쳤고, 이윽고 눈물을 보였다. 민지는 놀란 하니를 다독이기도 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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