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흐름 짚기] 달러·원 환율 1480원까지 치솟기도…강달러 계속?

윤진섭 기자 2024. 12. 3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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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테크 노하우 머니쇼 '환율 상황 짚기' - 장재철 KB국민은행 자문교수
  

혼란하고 불안한 국내 정국 상황에 강달러가 이어지며 달러‧원 환율이 금융위기 후 15년 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좀처럼 떨어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는데요. 오늘(30일)은 환율 흐름과 국내 경제에 대해 짚어봅니다. 

Q. 달러·원 환율이 27일 장중에 1480원 대까지 치솟기도 했습니다. 이대로 가면 1450원만 가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 것 같아요? 

- 달러·원 환율 1480원 넘기도…고환율 고착화?
- "환율 1400원 뉴노멀"…1500원 도달 우려 심화?
- 무너진 정·경 방화벽…환유 1500원 뉴노멀 공포
- 국내 경제·정치 미분리…불확실성·혼란 장기화
- 27일 달러·원 환율 1467.5원에 주간 거래 마쳐
- 27일 장중 오전 한때 1486.7원까지 급등하기도
- 환율 1480원대…2009년 3월 16일 이후 처음
- 전문가들 "환율, 단기적으로 1500원대 갈 수도"
- 원화 강세 전환 재료 부재…1500원 염두에 둬야
- 계엄 후 외인 주식자금 3조 원·채권자금 2.2조 유출
- 정치 불확실성 장기화에 실물경제 부정적 영향

Q. 달러·원 환율이 날이 갈수록 고점을 높여가는 이유로 정치적 불확실성도 있겠지만, 경제적 이유가 겹치다 보니 더 심각해진 것도 있다고 해요?

- 치솟는 달러·원 환율…경제적 원인도 한몫?
- 달러 강세 속 계엄 사태로 국내 정국 불안↑
- 전문가들 "트럼프 취임 시 환율 1500원 넘을 수도"
- 달러·원 환율, 트럼프 당선 확정 후 1400원 돌파
- 달러·원 환율, '트럼프 트레이드'로 고점 높여가
- 고금리·고물가로 내수 부진…3분기 수출도 감소세
-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 무역 갈등 심화 우려
- 이달 원화 가치 절하 폭…엔화 다음으로 커
- 투자자들의 원화 자산 회피…환율 상승에 영향

Q. 달러·원 환율 상승에 시장 불안은 더욱 커지고, 수출 위주의 기업들도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12월 각종 체감지표도 급락하고, 국내 경제 역성장 우려가 가시화하고 있다고 해요?

- 12월 체감지표↓…국내 경제 역성장 가시화?
- 12월 소비자심리지수 88.4…전월대비 12.3p↓
- 12월 기업경기실사지수 제조업 62·비제조업 65
- 기업경기실사지수, 제조업·비제조업 전월비↓
- 정치적 불확실성 확대로 '연말 특수' 효과 소멸
- 중국발 저가 공세…국내 제조업 경기 악화
- 트럼프 2기 정책 리스크에 체감경기 곤두박질
- 4분기·내년 1분기 GDP 성장률 역성장 우려↑
- 12월 경제심리지수 83.1…전월대비 9.6p 하락
- 경제심리지수, 성장률과 연관…'역성장' 가시화
- 체감지표 급락에 수출경기 경고등까지 켜져
- 2025년 1분기 수출산업경기전망지수 96.1
- 올해 1분기 후 4개 분기만에 100선 하회 확인
- 국내 수출 견인하던 반도체…"내년 전망 악화"
- 2025년 1분기 반도체 업종 수출전망지수 64.4
- "내년 반도체 수출경기 급격히 악화될 수도"

Q. 우리 경제가 역성장 등 충격을 받게 되면, 안 그래도 좋지 않은 상황 속에서 대출 연체 비중이 두 배 증가할 수 있다고도 해요? 

- 국내 경제 역성장 시 대출 연체 비중 두 배 증가?
- 역성장 시 자영업 등 대출 연체 비중 증가 우려
- 3분기 가계대출 중 주택담보대출 61.9%로 증가
- 한은 "역성장·집값 하락 시 연체가구 5.1%로 증가"
- 자영업·일용직·고령 가구 대출 연체 비중 상승
- 한은 "저소득층 부채 의존도↑ 소비 제약 우려"
- 한은 "가계부채구조 변화…충격 감내 능력 도움"
- "연체 가구 증가…시스템 리스크 가능성 제한적"

Q. 서민의 대출 연체 비중이 증가하게 되면, 안 그래도 부진한 내수 소비…더 악화되는 건 아닐까요?

- "대출 연체 증가 우려"…내수 소비 더 악화될까?
- 내수 소비 침체 장기화…소상공인에 직격탄
- 얼어붙은 소비심리에 업계 연말특수 기대감↓
- 식당 업주 "코로나 팬데믹 때보다 더 힘들다"
- 환율 급등에 수입물가↑…외식소비 위축 가능성
- 식당 업주 "연말 특수 없어…매출 3분의 1 수준"
- 모임 자제 분위기·소비 심리 위축에 매출 감소
- 소비자들 "여행비·의류비·문화비·외식비 줄일 것"
- 베이커리 업게 "크리스마스 케이크 매출 감소"
- 외식업, 지난해 성장하다 올해 경기침체로 부진
- 환율 상승…식품·외식 관련 비용 인상 요인
- 소득 증가 제한적…고물가에 필요 소비 위주 지출
- 자영업자들 "정부, 경기 부양 위해 총력 다해야"

Q. 내년 국내 경제에 대한 우려가 갈수록 커지자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추가인하하겠다고 발표했어요? 

- 한은 "내년 금리 추가 인하"…경기 숨통 트일까?
- 한은 "금융 리스크 유의…기준금리 추가 인하"
- 한은 "통상환경 변화 등 경기 하방 리스크 확대"
- 한은 "내년 금융·외환 시장 안정에 주력할 것"
- 비정례 한매조건부채권(RP) 매입 등 연장 고려
- 과도한 변동성에 시장 안정화 조치 추가 시행
- 충분한 외화 유동성 공급·건전성 규제 완화 검토
- 한은, 대출 제도 개선도 계속 추진해 나갈 전망
- 경제전망 오차분석 강화·11월 외부에 결과 공표

Q. 한국은행은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대를 유지하며 물가안정 기반이 공고해지고 있다고 했지만, 체감은 안 되고 저성장·저물가 고착 우려까지 생겨났어요? 

- 저성장·저물가 고착 우려…구조개혁이 답일까?
- 한은 "소비자물가 상승률 1%대…물가안정 공고"
- 1~2년 내 1% 이하 저인플레 국면 진입 가능성↓
- 저성장·저물가 고착 피하기 위한 구조개혁 시급
- 한은 "1~1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년비 2.4%"
- 향후 1년 기대인플레 2%대 후반…"완만한 둔화"
- 한은 "당분간 물가 안정 기조 이어질 전망"
- 한은, 물가안정목표제 유지…"물가 목표 2%“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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