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기록 썼다!" 장원영·장다아, '자매 신인상' 기염..'AAA' 딸들 [★FOCUS]


'제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The 9th Asia Artist Awards, 이하 'AAA 2024')는 27일 오후(현지시각) 태국 방콕 임팩트 챌린저 홀 1-2(IMPACT Challenger Hall 1-2)에서 열렸다.
올해 시상식도 어김없이 장원영이 MC로 나서며 성대하게 꾸며졌다. 장원영은 무려 4년 연속 진행을 맡아 'AAA' 안방마님으로 등극한 바 있다. 이번 'AAA 2024'는 장원영과 더불어 제로베이스원 성한빈, 배우 류준열까지 3MC 체제로 신선함을 더했다.
장원영은 '대세 오브 대세'답게 매 회 'AAA'를 빛냈는데,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한 시상식을 책임지며 가히 안방마님다운 클래스를 자랑했다.
'AAA 2024'에서 최초로 언니 장다아와 훈훈한 '투샷'을 선보인 것. 더군다나 장다아가 동생 장원영과 마찬가지로 생애 한 번뿐인 'AAA 신인상'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화제성을 끌어올렸다. 자매가 같은 부문의 트로피를 가져간 것 또한 'AAA' 최초이기에, 국내를 넘어 글로벌 팬들의 큰 관심이 쏟아졌다.

장원영은 "큰 자리에서 언니에게 직접 의미 있는 상을 전달할 수 있어서 기뻤다. 부모님도 흐뭇하게 보고 계실 것 같다"라며 장다아의 수상 영예에 감격을 금치 못했다.
뿐만 아니라 장원영은 아티스트석으로 내려가 장다아에게 인터뷰를 시도, 역대 'AAA'를 통틀어 기록할 만한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장다아는 동생의 질문에 "선배 배우님들의 작품을 보면서 연기 꿈을 키웠다. 선배님들이 작품마다 다양한 얼굴을 보여주시는데, 저도 본받아서 스펙트럼을 넓히고 싶다. 주어진 캐릭터에 열과 성을 다해 그 인물로서 존재할 테니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똑 부러지게 답변했다.


더불어 장원영은 아이브로서도 'AAA'에서 존재감을 나타냈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본상 격인 '베스트 아티스트' 수상자로 선정된 것. 이에 따라 3년 연속 'AAA'에서 수상의 기쁨을 만끽한 아이브이다.
장장 4시간 반의 성대한 축제, 'AAA 2024'를 성공적으로 끝마친 직후 스타뉴스와 만난 장원영. 그는 "오늘은 우리 둘한테 특별한 날이다. 언니의 'AAA 신인상' 수상을 축하드린다"라며 기뻐했다.
이내 장원영은 "'AAA' 시상식은 제게 한 해 마무리 같은 의미이다. 덕분에 올해도 뜻깊고 행복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 특히 4년 연속으로 'AAA'와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다"라고 남다른 의미를 강조했다.

'AAA 2024' 영광의 대상은 르세라핌(올해의 퍼포먼스), NCT 127(올해의 스테이지), 박민영(올해의 여우주연상), 변우석(올해의 남우주연상), 데이식스(올해의 앨범), 로제(올해의 노래), 뉴진스(올해의 가수), 김수현(올해의 배우)에게 돌아갔다.
이와 함께 ▲ 'AAA 포커스' 휘브 ▲ 'AAA 포텐셜' NCT 위시, 최보민(배우) ▲ 'AAA 타이 스타' 제미나이 & 포스 ▲ 'AAA 베스트 아티스트' 제로베이스원, 데이식스, NCT 127, 뉴진스, 박민영(배우), 김혜윤(배우), 에스파, 아이브, 키스오브라이프, 수호, 르세라핌, 안보현(배우), 변우석(배우), 투어스(TWS), 버스(BUS, because of you i shine), 주원(배우), 류준열(배우), 웨이션브이(WayV), 비비(김형서), 사카구치 켄타로, 김수현 ▲ 'AAA 뉴 웨이브' 김형서(배우) ▲ 'AAA 이모티브' 조유리(배우), 토니 유 ▲ 'AAA 인기상' 임영웅, 니쥬(NiziU), 변우석, 김혜윤 ▲ 'AAA 아이콘' 앤팀(&TEAM) ▲ 'AAA 핫 트렌드' 김수현(배우) ▲ 'AAA 신인상' 투어스, QWER, 장다아(배우) ▲ 'AAA 아시아 셀러브리티' 변우석, 장원영 ▲ 'AAA 베스트 초이스' NCT 127 도영, 웨이션브이 텐, 조유리 ▲ 'AAA 씬 스틸러' 김민(배우) ▲ 'AAA 패뷸러스' 김수현 ▲ 'AAA 베스트 프로듀서' 범주 ▲ 'AAA 베스트 크리에이터' 스타쉽 서현주 ▲ 'AAA 베스트 밴드' 데이식스 ▲ 'AAA 아시아 스타' 사카구치 켄타로(배우) ▲ 'AAA 베스트 퍼포먼스' 뉴진스 ▲ 'AAA 베스트 커플' 변우석, 김혜윤 ▲ 'AAA 베스트 뮤지션(그룹)' 제로베이스원, 키스오브라이프 ▲ 'AAA 베스트 뮤지션(솔로)' BTS 지민, 비비 ▲ 'AAA 베스트 OST' 이클립스 '소나기' ▲ 'AAA 베스트 뮤직비디오' 르세라핌 ▲ 'AAA 베스트 K-팝 레코드' 방탄소년단(BTS) 정국, 세븐틴, 스트레이 키즈 ▲ 'AAA 베스트 액터' 수호(배우), 김혜윤 ▲ 'AAA 퀸 오브 AAA' 장원영이 수상자로 호명됐다.
방콕(태국)=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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