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 손흥민+형편없던 경기에 PK 실축+EPL 끝날까” 혹평 세례에 최하 평점 수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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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손흥민(32)에게 최악의 날이었다.
풋볼런던은 "손흥민은 실망스러웠다. 그는 조세 사에게 막힌 PK 실축을 포함해 이번 경기에서도 강한 인상을 심어주는데 실패했다. 계속된 부진 속에 후반 19분 교체됐다. 선수 본인도 교체된 점을 제대로 반박하지 못할 것"이라고 냉정한 평가를 내린 뒤 선발과 교체 선수 모두 매긴 평점에서 최하인 4점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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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현민 기자=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32)에게 최악의 날이었다.
토트넘은 30일 0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홈경기에서 2-2로 비겼다. 2연패 사슬을 끊었지만, 7승 3무 9패 승점 11위에 머물렀다.
이날 손흥민이 선발 출전해 왼쪽 공격을 책임졌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후배 황희찬(울버햄튼)과 맞대결이 성사됐다. 손흥민은 페널티킥을 실축하는 등 최악의 경기력을 선보였으나 황희찬은 전반 7분 환상 골로 존재감을 발휘했다. 황희찬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골로 흐름을 탔다. 둘의 희비(喜悲)가 엇갈렸다.


경기 후 손흥민을 향한 혹평이 쏟아졌다.
풋볼런던은 “손흥민은 실망스러웠다. 그는 조세 사에게 막힌 PK 실축을 포함해 이번 경기에서도 강한 인상을 심어주는데 실패했다. 계속된 부진 속에 후반 19분 교체됐다. 선수 본인도 교체된 점을 제대로 반박하지 못할 것”이라고 냉정한 평가를 내린 뒤 선발과 교체 선수 모두 매긴 평점에서 최하인 4점을 부여했다.

이브닝스탠다드도 풋볼런던과 마찬가지로 가장 낮은 평점 4점을 줬다. 그러면서 “손흥민의 PK 실축은 떨어진 자신감, 정신적, 신체적 피로로 인해 나타난 결과다. 그에게 휴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익스프레스는 한술 더 떠 “떨어진 페이스, 형편없는 경기는 PK 실축으로 더욱 악화됐다. EPL에서 손흥민의 날이 끝날지 모른다”라고 날을 세우며 평점 5점을 줬다.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손흥민은 슈팅 2회(유효슈팅 1회), 패스 성공률 88%, 태클 1회, 기회 창출 1회, 수비 가담 2회, 볼 경합 2회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점 6.5점으로 토트넘 공격진 중에 가장 낮았다. PK 실축을 포함해 공격에서 날카로움이 떨어졌다.
또 다른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6.0점을 부여했다. 프레이저 포스터, 제임스 매디슨과 토트넘에서 최하위에 그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후스코어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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