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수 "헌법재판소, 윤석열 탄핵 심판보다 한덕수 탄핵 가처분 심사 먼저 해야"

조재영 jojae@mbc.co.kr 2024. 12. 3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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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형수 원내수석부대표가 "헌법재판소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보다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 가처분 심사를 더 먼저 해야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수석부대표는 오늘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헌법재판소가 그동안의 관행과 달리 신속하게 답변을 할 필요가 있다"면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으면 더불어민주당이 줄탄핵을 예고하고 있어, 정말로 국무회의를 개최하지 못하는 상황, 국정 마비가 올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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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형수 원내수석부대표 [자료사진]

국민의힘 박형수 원내수석부대표가 "헌법재판소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보다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 가처분 심사를 더 먼저 해야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수석부대표는 오늘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헌법재판소가 그동안의 관행과 달리 신속하게 답변을 할 필요가 있다"면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으면 더불어민주당이 줄탄핵을 예고하고 있어, 정말로 국무회의를 개최하지 못하는 상황, 국정 마비가 올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진행자가 "최상목 권한대행이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으면 6명 체제가 계속 유지되고, 탄핵 심판이 계속 길어질 수밖에 없는데 바람직한 현상이냐"고 묻자, 박 수석부대표는 "여야정협의체 같은 데서 충분히 논의할 수 있다"며 "탄핵 상황 때문에 지금 다 중단된 상황이라 정치권에서 풀어줘야 된다"고 답변했습니다.

조재영 기자(joja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671991_364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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