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항공株 혼조세… 에어부산 주가는 급등

권오은 기자 2024. 12. 30. 09: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튿날 장 초반 항공사 주가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저비용항공사(LCC) 가운데 에어부산 주가는 급등했다.

대한항공 주식은 30일 오전 9시 22분 코스피시장에서 2만3200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아시아나항공 주가는 2.16%(220원) 상승한 1만400원을 나타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29일 오후 181명이 탑승한 제주항공 여객기가 추락한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소방대원들이 사고 수습 작업을 하고 있다. /뉴스1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튿날 장 초반 항공사 주가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저비용항공사(LCC) 가운데 에어부산 주가는 급등했다.

대한항공 주식은 30일 오전 9시 22분 코스피시장에서 2만3200원에 거래됐다. 전 거래일보다 주가가 0.43%(100원) 하락했다. 같은 시각 아시아나항공 주가는 2.16%(220원) 상승한 1만400원을 나타냈다.

LCC 중에선 에어부산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에어부산 주식은 전 거래일보다 11.66%(260원) 뛴 2490원에 거래됐다. 진에어와 티웨이항공은 1%대 약세를 보였다.

제주항공 7C2216 여객기는 전날 오전 9시 3분쯤 무안공항에 동체 착륙 중 활주로를 지나 공항 외벽에 충돌했다. 이 사고로 항공기가 전소하면서 탑승자 181명 중 179명이 숨졌다. 당국은 비행기록장치(FDR)와 조종석 음성녹음장치(CVR) 등 블랙박스를 수거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